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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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몇십년째 주기적인 괴롭힘과 헉대, 협박, 거짓으로 모함해 친척과 가족들로부터 왕따를 시켜 정신적으로 너무도 괴롭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몇년 전에 어머니 집에 들어가 살고 있는데
화해하고 잘 지내보려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TV를 비롯 가전제품이나 집 살림살이 등을 보태왔고 갑자기 심장쇼크로 돌아가실 뻔했을때도 간병과 기도로 보살펴 드렸는데도 과거부터 습관적으로 저에 대해 나쁘게 모함하고 집에서 내쫓겠다는 등 제가 천하에 불효녀에 정신병자라며 제가 하지도 않은 일들을 했다며 모든 것을 거짓으로 덮어 씌우며 괴롭힙니다, 욕설은 기본이고 조롱하고 이유없이 돌발적으로 악을 쓰며 공격하고 물건을 집어 던지고 과거에는 갑자기 달려들어 저를 두둘겨 패기도 했구요.
과거부터 당해온 기억 때문에 억장이 무너지고 괴롭고 무섭습니다. 이렇게 학대를 한 후에는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며 사괴하고 또 갑자기 돌변해 폭발해 폭력을 행사하고 주기적입니다
제가 번 돈이 다 가족에게 쓰였고 평생 엄마 병간호와 수발
드느라 제 삶을 제대로 꾸리지도 못한 제게 편이 되주기는
커녕 저를 마녀사냥해 가족들로부터 차단 시키고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하며 할머니께 물려받은 돈으로 다른 친척, 가족들과 여행 다니고 명절마다 같이 모여 식사하며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 따를 시켜 혼자 모든 경제적인 부담을 지게 만들어 왔었기에 저는 돈도 모으지 못했고 필요한 때 늘 불려와 희생 당하고 명절이나 휴일, 생일에도 혼자 외롭게 지내왔습니다
그런 제게 툭하면 왜 여기 들어왔냐며 나가라고 협박하고
정신병원에 가두겠다, 경찰 불러 내쫓겠다, 제가 일하는 학교에 연락해 망신을 주겠다며 늘 괴롭혀 못살겠어여, 실제로 과거에 119와 경찰을 불러 저를 정신병원에 가두어 달라고 하고 그랬었습니다, 그 때마다 경찰서에서 엄마를 모셔가 훈계하시고 경찰 앞에서는 또 눈물 흘리며 거짓으로 속죄하곤 하셨어요
친척과 가족에게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며
피해자로 행세해 제 남동생과 사촌들을 선동해 저를 두둘겨패게 해 제가 경찰을 부르고 신고를 한 일도 있었습니다.
가족과 친척 모두 한 통속이 되어 엄마의 말에 의해 저를 집단공격하고 제명했구요..
저도 나가고 싶지만 여자 혼자 모아둔 돈도 없고 열심히 일하고 절약해도 독립하기에 월급이 적어 혼자 힘으로 독립이 어려워여
젊은 시절부터 돈 버는데로 다 가족의 생활비로 들어가 제 돈이 없고 엄마는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돈으로 집 사서 사시게 되서 제게 집주인으로 갑질하고 횡포를 부립니다
너무 억울하고 속이 상해 견딜수가 없어 문의드립니다
엄마의 폭언 학대 협박을 녹음해 놨어여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제발 저 좀 괴롭히지 말고 제가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일에 집중해 돈을 모아 독립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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