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인쇄
문제는 처음 시댁에들어올때 어머님이생활비를 준다는 약속이었고 이혼 사실이 한번인줄 았았더니 두번이었고 교제하고있는동안2003.4~2004.7까지 제에게 애기엄마란 이혼되었다고햇었습니다 하지만 이혼은 2004에 햇고 저와교제(동거)중에도 결혼생활은 유지됬었습니다 .이사실을 시어머니께서 제에게 무슨의도인지 알수없지만 알려주셨고 생활비는 10월부터 끊겨 제가 생계를 유지합니다 제가 시댁에들어오면서 자지고왔던 지참금의 손해도있고요 .남편이 경제적 능력이 없을경우 파혼의책임을 시어머니에게 물을수있나요 근데시부모님들이 이혼을하여 남편의호적은 아버지와되어있습니다 꼭좀 알려주세요그리고 지금 시어머니의 명의의 집에서사는데 강제로 내쫒겠다고합니다 그게 가능한지요 청구금액은 얼마나.. 될수있는지 시어머니로 인해 남편과의불화도잦아졌습니다 제가 가지고온 돈은 1500 처음 시어머니께서 약속하신내용은 돈에대한 이자를 생활비로주겠다고하쎴고 그돈은 결굴 이집에들어와 살면서 이래저래 없어졌고 생활비고 끊긴상태입니다 어머니께서 법적으로 내쫒겠가고하시네요
혼인파탄의 주된 책임이 시어머니에게 있다면 시어머니에게도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귀하가 살고 있는 집의 소유자가 시어머니라면 시어머니가 소유권에 기하여 건물인도소송을 하여 승소한다면 강제로 위 집에서 퇴거해야 할 것입니다. 귀하가 혼인 당시 가져온 돈에 대해서는 그돈을 시어머니에게 대여한 것이라면 대여금으로 반환청구를 할 수 있을 것이나 귀하의 가정의 생활비로 사용한 것이라면 반환을 청구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방문(지방은 각 지부)하여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서울본부 안내 : 02-780-5688, 전국지부 안내 : 본 홈페이지 상담소 소개→지부안내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