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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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자가 생후19개월되었지요
외손자가 첫돎을 보낸지4일후 사위는 가출 하였지요 정기예금통장 보통예금통장 구입한지 몇달안대는 자가용차 모두 가지고 나간지5개월 전화한통없고
생사를 알수가 없어 가출 신고도 하였답니다
가출후 시누이로 부터 알았답니다 사위가 사이버도박 중독 자 라는것을
퇴근 시간이 일정 하지않고 세벽에 오기가 일수였답니다
사위가 도박중독자라는걸 알안 이상 방치하고 있을수가 없어 시누이와
법무사무실에 가서 상의하였답니다
사무실에서 허위로 차용증명서를 써고살고 있는아파트를 압류를하였답니다
혹 집나간사위가 아파트를 매매 할가바 시누이와 상의끝에 하였는데.....
사위가 4개월 넘어서 돌아 왔습니다
이상한것은 시댁에서 꾸지람은 하지 않고 잘 생긴 우리 아들 돌아 왔다고
웃서면서 반기더라고 하더군요
저의집에 는 꾸지람을 하니 절대 그런일 없을거라고 빌기에
앞으로 잘 사는모습을 보여달라고 하였지요
사위가 가출하고 생활비는 시누이가2달 주더랍니다 사위가 매형
무역회사에 근무하였거던요 월급만큼이나 2달 주더 랍니다
2달후 빨리 동생이 올것 같지않으니 마음도식힐겸 어디 단여보라고
하기에 딸도 아기도 있고 출근하기가 마당하지 않아 아기는
놀이방에맞기고 방문 과외를 하였답니다
놀이방회비주고 생활비도 안되더랍니다
4개월후 나타난 사위 카드빛500만원 친구 채무 또 자가용 팔고 비털이로
돌아와 2개월 못되어 취직하여 월급날 또 가출 하였답니다
딸은 부모와 상의를 하더군요 새로운 사람이 되기는 어렵다고
딸이 정신적 병이 올것같으니 이혼해야 되겠다고
집나간 사위도 내가 몸 만 나갈태니 아이양육 조건으로 아파트는 포기 하겠다고각서를 써놓고나갔답니다
저히들이 (외할아버지 외하머니)방문하여 사위를 만났지요
사위는 누나가 와야 되겠다고 하였지요
누나가 하는말 집 구입 할때 4000만원 채무가 있으니 압류를 못풀어준다
팔아서4000만원갚아라고 사위와 함께 말을 하네요
딸은 그렇게한다고 말만하고합의 이혼을 하였지요
이제 이혼한지(2004년12월22일) 얼마 안 되었네요
저히들은 아이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이혼 하라고 하였지먼 딸은 어렵게 낳은 아이인데 가출할때 이미 처 자식을 버린 사람인데 못 맏긴다고
하기에 딸이 병날가 두려워 끝까지 못 말렸지요
허위로 법무사 사무실에서 상의끝에 작성한 채무 와 압류도 인정을 하는가요 4000천만원 주고 나면 전세도 구입하기 어렵는데 저히 들이 도와줄 형편도 못되고 아이도 돌바줄 형편이 못되니 정말 딸애가 걱정 입니다
도저히 100마원도 안되는 수입으로 아이 병원비 간식비 해결잭을 알려주십시요
압류한 채권자가 시누이인지 아니면 귀하의 딸이 채권자인지 분명하지가 않습니다. 다만 내용상으로 볼 때 시누이가 채권자로 보이는 군요. 귀하의 딸이 채권자라면 가압류를 해제하는데 별 문제가 없지만, 시누이가 채권자라면 가압류를 풀기위해서는 재판절차를 거쳐야 할 것입니다. 즉 채무가 허위채무임을 이유로 채무자(사위)가 법원에 이의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즉 채권자가 시누이이고 채무자가 사위라면 채무가 허위이더라도 채무자인 사위에 후에 그에 대해서 문제삼지 않는다면 가압류를 취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가압류가 이루어진 아파트의 등기부등본을 지참하시고 직접 내방하여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방문(지방은 각 지부)하여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서울본부 안내 : 02-780-5688, 전국지부 안내 : 본 홈페이지 상담소 소개→지부안내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