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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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송중이고요.
아가가 둘인데
첫째 딸은 27개월이고
둘째는 아들이고 11개월입니다.
문제는 유책배우자 이면서
오히려 소송을 걸어왓고
지금 소송중인데요.
시엄마가
애를 강제로 뺏고
애아빠는 저를 애도 뺏고 몰아내더군요.
그러다가 아가를 너무 보고싶어
지금 실제로 소송에 접어들면서
시부모가 들이닥쳐 한집에 살수가 없어
제가 친정으로 첫째를 데리고 와있는 상태이고
시엄마는 거짓 진단서로 자기를 폭행했다면서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가를 제가 돌전이라 보고 기르고 싶은데
시엄마의 강압과 고집에 절대 제게 주지 않고 심지어는
애를 몰래 안고 달려도망치다가
아가팔을 생후 10개월의 연약한 아가팔을 잡아당겨
제가 시엄마 팔을 물게 되었더니
그 자리에서 애기 아빠가
주도하여 경찰 신고를 하고
접근 금지 신청까지 하더군요.
결국 접근금지 2개월을
당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던 집에
시엄마가 며느리를 쫓아내려고 접근금지를 아들과
함께 낸 것이죠.
도저히 말로는 안통하는 남자와
시엄마라..
아기를 찾고 싶은데
소송중이긴 하지만
방법이 없을까요?
특히 시엄마의 폭행무고에 대해선
오히려저희가
애기를 뺏긴 과정에서 당한 멍자국등의
직접적 반대 증거가 있습니다.
시엄마의 엄청난 위증에
또다른 여자가
현남편의 주도아래 두명이나 쫓기고
제가 그 다음 차례입니다.
재판번호도 알아내었고
재판기록 열람 결과
그네들의 상황이
저랑 넘 똑같더군요.
상황으로 내몰리는 것등..
암튼 긴글 죄송한데
한시라도
제 아들을 찾고 싶은데
아님 소송판결전에
예방주사와 건강검진을 위해
제가 면접이라도 법적으로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나요?
시엄마는 병원에서 주사 맞추는 것가지고도
난리를 치는 성격입니다.
보건소가서 맞추지 않고
애기 낳은 병원에서만 맞춘다고 난리난리..
정말 너무 싫습니다.
아무리 어른이라도 너무 가증스럽고 무섭습니다.
거짓말을 어쩜 그리도 하면서
여자의 인생을 망가뜨리고도
오히려 욕을 하고 있으니
물론 그 남자 애들 아빠가 원흉(?)이지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본 상담실의 답변은 법률이론상의 원칙적인 답변 및 답변자 개인의 법률적 의견으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자녀와의 면접교섭의 회수, 일수, 장소 등에 관하여는 부모의 협의로 미리 정하여야 할 것이지만 협의가 안 되는 경우에는 법원에 조정 또는 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가사소송법 제2조 제1항 나(2) 3호).
그러나 자녀의 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당사자가 가정법원에 청구하여 자녀와의 면접교섭을 제한하거나 배제할 수도 있습니다(민법 제837조의2 제2항).
다음은 면접교서권 청구 양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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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교섭권 청구의 소
청구인 이갑순(李甲順) 19 ...생
본적
주소
상대방 김갑돌(金甲乭) 19 ...생
본적
주소
사건본인 김○○(金○○) 1986.1.3.생
본적 및 주소 상대방과 같은 곳
청 구 취 지
1. 청구인은 1995.3.1.부터 매월 첫째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후 5시까지 청구인의 주거지에서 사건본인을 면접교섭 할 수 있다.
2.소송비용은 상대방의 부담으로 한다.
라는 판결을 구함.
청 구 원 인
1.청구인과 상대방은 1985.2.1.혼인신고를 마친 법률상 부부로 슬하에 사건본인을 두고 있었으나 1994.7.1.협의이혼을 하였습니다.
2.협의이혼 당시 청구인에게 생활력이 없어 사건본인을 상대방이 양육하기로 하였습니다.
3.청구인은 상대방과 이혼 후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면서 생활이 점차 나아지고 돈도 모을 수 있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사건본인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습니다.
4.그래서 청구인이 상대방에게 사건본인을 만나게 해 달라고 하였더니 상대방은 청구인에게 "포기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무슨 딸을 보겠다고 하느냐." 하면서 일언지하에 거절하였기에 청구인은 상대방에게 이 건 청구를 하는 바입니다.
입 증 방 법
1. 호적등본 2통(갑제 1호증의 1, 2)
1. 주민등록표등본 2통(갑제 2호증의 1, 2)
1. 납부서
19 ...
위 청구인 이 갑 순
서울가정법원(또는 00지방법원)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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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직접 방문(지방은 각 지부)하여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서울본부 안내 : 02-780-5688, 전국지부 안내 : 본 홈페이지 상담소 소개→지부안내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