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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저희 아버지 친딸인지 안니지 유전자 검사를 안해봐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이 딸이 5살때 교통사고로 병원있을때 아버님께서 합비금으로 대학까지가고도 남는돈을 받아서 양부와그여자분에게 주었다고 합니다.(이복누나는 학교 떄문에 7살때 아버지가 호적에 올여주었습니다)
어머님은 중풍에 걸리신 아버지와 결혼을 하셨고 저희두형제 나으셨습니다아버지께서는 거동도 불평하셨고 성격급하신분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하신 분이 였습니다. 그러나 저희가족은 가난한영세민이였고 아버지께서는 거동이 불평하시기에 아버님은 집에서 저희를 돌보시고 어머님은 아버지와저희를 위해 돈을 버러야 했습니다. 그시절에 아버지님이 가지고 이는 재산은 7.5평 무허가건물뿐이였고 어머님께서 힘들게 돈을 버러서 그 무허가건물의
땅을 아버지님 명의이로 사시고 저축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중학교2학년때 아버님께서 대소변을 못보실 정도로 병이 악화
되면서 어머님께서는 일을 그만두시고 아버님의간병을 하셨습니다.
간병을 하다보니 먹고사는 것이 힘들게 되면서 부터 어머님은 그 7.5평 작은 집을 방하나을 나둔체 앞을 고처서 포장마차를 하시면서 아버님을 간병을 하며 저희두형제를 뒷발라지를 하셨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했지만 월급이 적어 동생의 학비나 책값주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렇게 2년이 시간이 지나고 저는 군대에 입대 하였고 입대 하지 8개월이데었을때증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고 중대장님에게 의해 전해 들어고 집에 있는 어머님과동생이 걱정이 되었고 아버님 장레식도 걱정이었습니다.
대대장님에 특별휴가로 아버님 장례식에 갈수 있었고 고모님네 형님이 오셨서 장례식을 도와주시고 있었어 아버님 장례식은 잘 치룰수 있었습니다.
그렇데 아버님장례식에 이복누나 아버지에 딸이라면 와보는 것이 자식덴
도리인데 그래서 어머님에 남동생인 저희 외삼촌이 그딸 찾아다여고
그 이복누나의 어머니가 어떻게 알아는지 저희 외삼촌이 자신에 집과딸을 찾아오는 것을 거부하였고 외삼촌은 아버지가 돌아가셧는데 딸이면 한번 와보야 하는 것이 아니야고 해도 그쪽에서는 딸이 가는것을 거부하였고 외삼촌은 그양 저희집으로 돌아와 그쪽에서 여기 오는것을 거부하다는 것을 저희가족에게 전해주셨고 이때가 (1996년)입니다
그리고 8년이 지난 지금 저희 동네가 합동재개발 구역입니다 옛날 어머님게서 아버지명의로 땅을 사시는 것 때문에 호적에있는 이복누나의 호적등본과상속포기 각서 동의가 없으면 어머님앞으로 명의 이전이 안된다고 구청에서 그래서 이복누나네 사람에게 말했던니 3천만원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가 힘들게 버러서 산땅을 그것도 우리보다 잘사는 사람이 3천만원을
요구하다니 저는 우리집에는 그렇게 큰돈이 없으니 만나서 말을해보아지만
3천만을 달라고 하네요 힘들고 저는 무직상태 어머님 포장마차를 도와주는
처지입니다 7.5평 그 작은 땅과집 어머님이 피와땀은로 산땅 팔면 1억2천인데 3천만을 달라라니 제가 마음속에서 천불이나는군요.
저희 어머님의 재산증식과 아버님의간병 저희어머님은 아버지와결혼한 순간부터가 봉사이고 저희와아버님에 은인이신 분입니다 어머님의 기여분이 어느정도 인지 말씀했주십시요.(좋은 답변을 주시기를 발랍니다)
기여분이란 공동상속인 중에서 피상속인재산의 유지 또는 증가에 관하여 특별히 기여하였거나, 피상속인을 특별히 부양하는 자가 있을 경우에는 이를 상속분의 산정에 고려하는 제도입니다.
기여의 정도는 통상의 기여가 아니라 특별한 기여이어야 되며, 특별한 기여라 함은 본래의 상속분에 따라 분할하는 것이 기여자에게 불공평한 것으로 명백히 인식되는 경우로서 예를 들어 수인의 아들 가운데 한 사람이 무상으로 부(父)의 사업을 위하여 장기간 노무를 제공한 경우는 이에 해당하나 배우자의 가사노동은 배우자 서로간 부양의무가 있으므로 특별한 기여에 해당한다고 볼 수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아버지의 지병으로 인해 어머니가 재산증식을 한 점에 대해 잘 입증하여 주장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기여분은 상속이 개시된 때의 피상속인의 재산가액에서 유증의 액수를 공제한 액을 넘지 못하며(민법 제1008조의2 제3항), 이 제한은 기여분 보다는 유증을 우선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어머니의 경우에는 기여분에 대하여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하겠으며, 보호방법으로는 공동상속인끼리 협의를 하고, 협의가 되지 않거나 협의가 불가능한 경우에 가정법원에 청구하여 기여분을 보호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방문(지방은 각 지부)하여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서울본부 안내 : 02-780-5688, 전국지부 안내 : 본 홈페이지 상담소 소개→지부안내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