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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15일 새벽2시좀 넘어자고잇는데..이상한 느낌이들어 잠시 눈을 떳는데,...(02:10)어떤 한남자가 저의방창문에서후레쉬를 들고 저에 방을 비춰보고잇는것입니다.너무 놀라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잇다가 잠시후 그남자가 후레쉬를 끄고 나가는 소리가 들려..발자국소리가 안나는 것을 확인한후에..방에 불을 켜고 근처에 사는 언니에게 연락을 했습니다.그리고 저는 당시 속옷만입고 자고잇었기에 다시 옷을 입고 밖을 둘러보기위해대문앞을 나갔습니다.얼마 지나지 않아 언니와언니에 남자친구가 달려왔습니다.그리고 밖을 잠시둘러본뒤에..언니와 그에 남자친구가 설마 또 오겟냐며..그렇게 하여 둘은 칭구들과 놀고있었기에 다시 돌아가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대문을 제대로 닫혀잇는지 확인하고.(참고:저에 집 대문은 힘을 좀 세게주면서 열면 열리게 되어있었습니다)방에들어와 도저히 잠이오지않아티비를 볼까하다.,단지 저에 느낌이었지만 왠지 느낌이 다시 올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제 생각엔 그런동기로 오는 사람이라면..다시금 충동을 느끼고 올꺼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잡아야된다는 생각으로 방에 불을 다끈후 방에 앉아 회사오빠에게 전화를 걸며 있었습니다. 전화통화를 하고잇는 데..(02:450)갑자기 대문이 세게치며 열리는 소리가 들었습니다.조용히한채 전화기를 들고 창문쪽을 주시하고 잇었습니다.발자국 소리가들리고 창문앞으로 한남자가 섰습니다. 그때 그남자가 흰색 반팔티에 줄무니가잇는티를 입고 잇었고 작은체격에 얼굴형이약간 갸름한편이였고 눈매쪽이 인상이짖은것을 보았습니다..그 잛은 시간에 그럴 다 어덯게 보았냐면.저의집 창가 바로옆에 세탁기가잇는데..벽하고의 사이가 너무 종아서 약간 돌아서 들어와야되기때문에 창까지 오는 시간이 있기때문입니다.
제가 남자가 창에 딱 서자"야이세끼야 서라"하고 바로 맨발로뒤쳐나갓습니다. 순간 남자가 너무놀랐는지,"아~"소리를 내고 도망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는골목을 빠져버린걸보고.손에 들고잇던 폰으로 다시 언니이게전화를 걸어 오라고했습니다.(02:56)
그리고 집에가 신발을 신은뒤. 골목을 경로를 생각하며 분명 이 집근처인사람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왓을때 두번왔을때의 시간이 얼마 차이가 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나서 세군데 골목이 다 보이는곳에서서 오빠들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순간 제가 본 남자랑 똑같은 남자가 제가있는 쪽을 쓰윽 보더니 제가본 골목쪽으로 빠져나왓을 경로로 짐작되는통로로 통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에 집쪽을 벗어나는 부산상고 방향으로 올라가길래 바로쫒아갓습니다..3분정도 시간에 오빠들이 오는것을보고 저는 그남자를 계속 좆아갓습니다 그남자는 제가따라오는것을 3!~4차레 돌아보며 순간 자신의 휴대폰에 후레쉬가 잇는것을 비추었습니다. 그남자 뒤를 뒤어거며"저기요~"하고 불러 세웠습니다 그러니 그남자가"무슨일이세요~무슨일잇어요?"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 후레쉬들고 계시냐고 물어보니 "아니요 없는데요?무슨일잇어요"하고 또 묻는것입니다 그래서 "어디갔다오는깅리세요" 하니"피씨방에 갓다오는길인데요"하는것입니다.그래서 저는 목소리가 똑같아서 바로"저의 집에 왜오셧는데요"하니"제가 아가씨집을 어떻게 알아서갓다와요.?"햇습니다.그래서 집이어디신데요"하니 "위쪽을 가리키며 여기~..."하고 대충 얼머부렸습니다. 그래서 제가"방금 저의집에 누가왓는데 너무나 닮아서 그렇다고 가시는길 가시라고 하고 그남자가 돌아서 가길래 게속 쫒아가다...오빠들이 밑에잇는것을 생각하여그남자가 가는방행을 보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오빠들을 만나니"그남가아니냐고 제가 본 남자의 인상착의를 말하였습니다.그래서 제가 그렇다니가 어느쪽으로 올라갓나고해서 그 남자가 올라간 방햐을 말해주구 저는 다른 한오빠와 그남자가 한바퀴둘러 내려올 방향(그남자가 간 반대방향)으로 달려갔습니다.
저에 예상과 같이 그남자는 다시 저에 집 방향으로 아까 처음 쫒아간 부근에서 한바퀴 둘러내려온것이엿습니다,그래서 저는 달려가 왜 이길로 오시냐고 하니까 "다리가 아파서 산책을 하고왔는데요"하는것입니다. 4년전부터 다쳐운동을 한다는것입니다(경찰서 진술과 저와 같이 동행한 오빠에게한말은 틀렷습니다 경찰진술:머리가어지러워서산책햇다 동행오빠:원래 유전적으로부터 다리가 아파서 그런다)어느피씨방갓다왓냐고하니이라고햇습니다.하지만 해모수pc방은 화승아파트부근에 잇는것이고,그남자가 올라오는방행으로 따지면 너무나 멀게 큰길을 따라서 한바퀴돌아온것이였습니다.그래서
증거가 확실하게 있고, 귀하가 합의를 하지 않는다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심적으로 충격을 받은 부분에 대해 입증할 수 있다면 민사상 위자료청구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입증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처벌을 원한다면 합의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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