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대한민국법원 대국민서비스의 ‘전국법원 주요판결’에 올라온 판결 중, 부산가정법원의 [원가족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을 함에 있어 아내의 무조건적인 이해와 헌신만을 요구한 남편의 잘못과 부부싸움 이후 친정어머니를 하루 종일 집에 머물게 하여 남편에게 고립감과 불편함을 가중시킨 아내의 잘못이 서로 대등하다고 보아 원고(남편)의 이혼청구를 인용한 사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 원 : 부산가정법원
사건명 : 2013드합○○○○ 이혼등
선고일 : 2014.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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