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인쇄본 상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긴급전화 서울 1366에서는 가정폭력 ․ 성폭력 ․ 성매매 등 폭력피해여성, 자녀, 가족들이 국번없이 1366을 누를 경우 연중 24시간 어느 때라도 즉각적이고 통합적인 긴급구조 ․ 보호 및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이주해 살고 있는 외국인여성들이 가정폭력 ․ 성폭력 ․ 성매매 등 폭력 피해를 당했을 때 신속한 자국어로 상담과 통역지원을 받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서울 1366에서는 폭력피해이주여성에 원할한 자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주여성긴급전화1366센터(2007.3.20 개통)를 전용회선으로 설치하여 365일 핫라인을 통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