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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 쉽게 도장을 찍어주질않을것같네요.
누님들과 형과 남편이렇게 입니다.
옛날부터 부모님이 사시든 집은 우리에게
땅은 형에게 유산으로 가기로 했고 형제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형님은 본인 명의로 땅을 돌려놔서
분쟁이 없지만 우린 상속세가 부담스러워 해놓질 못했어요.
이럴경우 우린 집을 찾을 권리가없어지고 형제가
집하나를 나눠야하는데 좋은 방법이없을까요?
지금이라도 우리앞으로 명의변경한다면 세금은 얼마나 나오는지
시간이 얼마나걸리는지
만약 나눈다면 비율이어떻게 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의 법률적 의견으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 명의의 재산이고 귀하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다면 유언 또는 생전증여로 부모님의 뜻에 따라서 재산을 처분하실 수 있습니다.
유언은 법에서 정한 일정한 형식에 따라서 해야 효력이 있으므로 상담사례를 통하여 형식을 보시고 참고하기거나 변호사 사무실에서 유언공증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금액수에 대하여는 세무관련 상담이 가능한 곳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귀하 부모님이 특별한 유언이 없다면 상속재산은 공동상속인의 법정상속분에 따라서 상속되고 다른 공동상속인의 동의가 없다면 귀하가 단독 상속할 수 없습니다. 상속분은 사망자의 배우자가 1.5 자녀들이 각 1의 비율이 됩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은 직접 저희 상담소를 방문하여 상담하여 주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