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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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해서는 안될결혼을 했습니다. 저에겐 빚이 3천만원정도
있었고 결혼하면서 천오백은 갚았고 천오백은 가지고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알고 있었고.. 같이 살아가면서 갚자고 했습니다.
개월이 조금 지나자...다투기만하면 네가 니 빚갚을려고 결혼했냐고
했고. 의심도 했으면... 구속도 많이했습니다. 물론 저도 같이 벌었습니다.
여러번의 다툼으로 전 갑상선이라는 병에도 걸렸으며, 스트레스를 맣이
받아 ...헤어질결심으로했습니다.. 결혼하면서 집을 얻을때 저에겐 돈이 없어 2000은남편이 2500은 제신용대출로 집을마련했습니다.. 지금알아보니
집을 팔려고 알아보니 천만원정도 시세가 떨어졌습니다. 남편은 이천만원은 자기 돈이니 받아야겠다고하고 살면서 제빚갚은것도 달라고합니다.
저는 남편보다 더 많이 돈을 벌었는데 그리고 합의하에 결혼했는데도
시세에 관계없이 남편이 원하는데로 주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혼인신고는 하지않은 상태입니다.. 도와주십시오
반드시 남편이 원하는대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재산을 분할하는데 있어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법원에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두 분이 타협점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본 상담소에서 조정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방문하여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무료상담 02-780-5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