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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라고 부르기도 아깝네요
제가 고1때인가 어떤여자를 저희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사고친거죠 거기다 애기 낳으고 그랬는데 이새키는 일도 제대로 안하고 거의다 애기용품은 아버지가 사주셨어요 거기다 맨날 허구한날 술쳐먹고 지랄하고 술 쳐먹으면 자기 부모님한테까지 대들고 욕하고 때릴기세입니다. 거기다 일은 하지도 않고 집에 눌러 앉아서 게임만 쳐하고 담배피고 술마시고 그리고 그여자랑 그새키가 싸웠는데 칼들고 지 새끼를 찔러 죽일려고 까지 했습니다 저 그때 애기를 안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것도 추운겨울에.. 그리고 또 그새키가 나가서 일하겠다고 하고 지 아내랑 지 자식을 저희집에 두고 지만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그 여자는(형수라고 부르기도 싫어서 그 여자라고 하는겁니다) 아버지 한테 자기 집으로 가서 자기 친아버지 밥차려드리거 해야된다고 하드라고요 엄마는 뭐 어디가셨다나 그 집이 마산이고 저희가 사는데 경기도 용인이에요 근데도 아버지는 데려다주시고 그리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인가 지나서 아버지가 애기보고싶어서 전화걸고 하는데 그여자가 아버지한테 그만연락하라고 하고 뭐 썅욕을 했다고 합니다 뜬금없고 어이가 없고 그러다가 그여자랑 연락 자체를 끊었습니다. 그 새키는 일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계속 엄마한테 연락해서 돈 보내달라고 연락하고 딱 한번은 저한테 돈 보내 달라고 ㅈㄹ하고 그래도 전 안보내줬지만 엄마는 그걸 또 보내주고.. 그리고 2년인가 3년도 지나고 저희 엄마랑 누나한테 그 새키한테 연락이 왔는데 그 개새키가 또 사고를 쳐서 애새키 까질러놨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아직 그 여자랑 이혼처리를 하지도 않았는데 또 여자랑 자고 애새키 까지르고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첨 여자 애기를 두명 낳았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한명 낳았고 지금 처음 그 여자 제 조카라고 해야되죠 내년에 첫째가 초등학교를 들어 간답니다. 이게 인간인지 짐승새키인지 거기다가 그연락받고 몇달 지나고 그 여자(첫번째)네 엄마한테 전화오고 그러다 저희 집까지 찾아오기 까지 했습니다 애 아빠는 어디서 뭐하냐 육아비 안보내주냐 이러고 아무래도 그새키가 돈도 안보내고 지 쓰고 거기다가 뭐 우리가 그 여자 내쫓았다고 이런식으로 말하고 내쫓은적도 없고 그저 자기네 아버지가 집에 혼자 계시고 밥을 안차려 드셔서 자기네 엄마 오기전까지만 하기로 햇는데 뒤에서 친척한테 우리 탓하고 뭐라고 합니다 여태까지 아기용품이나 먹고싶은거 다 챙겨줬는데 이제와서 하는말이 ..근데 그 새키때문에 그러는거 같기도 해요 집에서 앉아서 컴퓨터만 쳐하고 일도 해봣자 하다가 안하고 술쳐먹으면 지랄하고 아 거기다가 예전에 제가 10대때 이새키가 집에서 술쳐먹고 하는데 술사오라고 칼로 협박까지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이새키를 형이라고 생각안하고 사람도 아닌 쓰레기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새키가 사고친 두번째 여자를 술쳐먹고 때리고 했나봅니다. 그러다가 그 여자(두번째) 아버지하고 새엄마?인지 여자친구인지 모르지만 어쨋든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새키 그 아버지네 여자친구인지 새엄마인지 그분이 너네 집으로 돌아가라 가서 군대 해결하고 빚해결해서 와라고 했습니다 그새키 나이가 27살인데 아직까지 군대 해결도 안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이새키가 집에 왔는데 진짜 집에 그 새키가 왔을때 진짜 ㅈ같았습니다. 아버지랑 엄마랑 저랑 이렇게 잘지내고 있는데 그 새키가 저희집에 와서 또 컴퓨터 쳐하고 있고 진짜 답이 없었습니다. (저희 누나는 결혼을 일찍해서 집에 없습니다) 아버지가 예전에도 이 새키한테 항상하는말이 술 먹지 말라고 수백번을 말씁해 드렸는데도 이 새키는 집에사 맨날 허구한날 술쳐먹고 있습니다. 뭐 조용히 술마시면 상관 없는데 이 개새키는 조용히 쳐먹기는 커녕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고있습니다. 엄마한테 돈달라 술사와달라 이러고 항상 주말에 보면 그 새키는 아침에 집에 없고 여관에 방잡아서 아침부터 술쳐먹고 한다고 지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뭐 일을 하기는 해요 인력으로 근데 하루살이 마냥 번 돈으로 술 쳐 사먹고 그리고 그 나머지 돈으론 뭐 빚 갚아야 된다고 빚내고 그런다고 자기말로는 그런다는데 그 새키말은 절대 신뢰가 안가고 예전에 그 새키가 휴대폰으로 게임결제하고 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조금씩하고 자기가 갚으면 상관이 없습니다. 이 새키는 절대로 그러지 않고 아버지나 엄마가 갚으라하고 정말 인간말종이랍니다. 그런데다 돈을 두거나 아니면 그냥 그 돈을 다른통장에 둿다가 나중에 지 술 쳐 먹을때마다 빼서 쓰려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평일에 일을 가는건지 술쳐먹으러 가는지 아버지가 계속해서 입아프게 술 쳐먹지 말라고 해도 쳐먹습니다. 주말에 여관에서 방잡고 술쳐마시고 집에 돌아와서 인력에서 아는사람한테 집에 있기 싫다고 해서 밖에 나가고 몇시간후에 전화와서 경찰서라고 누구 때렸다고 하고 술쳐먹어서 그 새키는 횡설수설 했다고 했습니다. 벌금형이라 형사님이 150만원 내주면 그 새키 나올수 있다고 근데 저희는 안내줬습니다. 자기가 저지른 짓인데 당연히 죄값을 받아야죠 그렇게 그 새킨 구치소인가 교도소에 가서 일해서 벌금 다 내고 어제 나왔는데 제가 퇴근하고 집가니까 또 술쳐먹으면서 컴터하고 있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꼴보기 싫었습니다. 아버지한테 예전에도 내쫓으라고 말했는데 아버지가 하시는 말씁이 '내쫓아도 다시 집에 돌아올게 분명하고 안나가면 소용없다'고 하셨는데 진짜 이 새키 내쫓거나 무슨 방법없나요? 정신병원에 넣고 싶어도 저희가 월세로 살아서 월세 내는것도 힘든 상황인데 어떻게 방법없나요?
정신병원 입원과 관련하여서는, 헌법재판소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보호의무자 2명과 의사 1명의 동의만 있으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을 시킬 수 있는 정신보건법 제24조 1항과 2항에 대해 위헌판결을 내림으로써 본인의 동의 없이 강제로 입원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만약 주거를 달리하는 가족간에 일방의 동의 없이 의사에 반하여 주거에 침입하는 경우 형법상 주거침입죄(형법 제319조)가 성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