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인쇄
1차 판결에서 이혼하라는 판결을 받았으나
판결이유가 어이 없어서 항소해놓은 상황입니다.
이혼이 이루어지지 않자..
공동명의 아파트를 넘기지 않으면 회사로 찾아가겠다고 합니다.
아내혼자 인터넷에 개인매물로 아파트를 내놓은 상태입니다.
개인적인 문제라 회사에는 알리고 싶지 않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어떻게든 풀어볼려고 노력중이지만...
보기싫다는 이유로 접금금지도 신청해놓은 상태여서
찾아가지도 연락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제 모든 물건이 집안에 있는데 임의로 처분할까봐 걱정입니다.
아내도 집에서 나오게 하고 싶은데....그 방법도 궁금합니다.
또한 이혼소송 진행 중에서 상대방을 임의로 주거에서 퇴거시킬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