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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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 아파트가 제 소유로 되어 있었고
남편이 경제생활을 하지 않은 탓에 대출도 많은 편이며 대출금도 제가 상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남은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자기소유를 주장하였고
하루 라도 빨리 이혼하고 싶은 마음에 알겠다고 했으며
저는 이혼전 부터 원룸에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혼후에도 본인 앞으로 명의 이전을 미루고 있으며
대출금도 여전히 제가 갚고 있고 넷이나 되는 아이들의 양육비를 전혀 부담하고 있지 않으니 저의 생활고가 이제는 한계에 이르렀고
아파트가 제소유로 있으니 재산이 잡혀 한부모와 같은 국가지원도 전혀 받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워낙 폭행에 시달려 왔던 상황이라 전 남편과 전화는 만남을 꺼려하고 있어
시누에게 부탁했으나
저에게 힘들어도 해줄때 까지 좀더 참으라는 대답뿐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대출받은 은행에 아파트를 포기할 경우 압류 소송이 진행이 바로 되는지
그리고 압류된 금액과 실 거래 금액 차이가 있을경우
금액에 대해서 적은 금액이라도 제가 반환 받을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2.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작성해주신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으로 답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므로, 추후 사실관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주시거나 상담소에 직접 내방하여 상담을 신청하시면 답변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