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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너무억울합니다
  • 조회 : 92    등록일 : 2018-04-30
  • 작성자 : yimeun72
  • 나이 : 40대    성별 : 여자
  • 어머님이 돌아가시면서 유산으로 건물하나를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저희는 딸5에 아들하나며 아들이 막내입니다..

    돌아가시자마자 남동생은 자기가 세금문제도 있고하니..자기명의로 해주면 건물이 재개발되니

    청산되면 섭섭섭치않게 해준다 약속하여 인감증명서와 인감을 전달후 남동생이 처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청산금이 10억정도 되는데..저희한데 2억만 입금하고..잠적한 상태입니다

    집을찾아가도 경찰부르고..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돈을떠나서 정말 인생그렇게 살지말라고 혼내주고 싶은데..

    법에 저촉않되게 혼내주거나..소송이나..법적으로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여러분들의 자문구합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 중인 내용 중 사실관계가 불명확한 부분이 있으나, 현재 상속재산분할 협의가 협의분할로 이루어 진 후 남동생이 재산을 전부 취득하는 것으로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상속재산분할 협의가 완료된 이후라면 상속재산 분할에 관해서 다툴 수 있는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만약 분할협의 당시 이후의 남동생이 재산의 증여 등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을 하였다면 이를 기초로 민사상 청구가 가능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어떠한 청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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