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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한달전까지 550여일 사귄사이였고 9개월정도 같이 저희 아버지 해주신 집에서 같이 재대하고 같이 살고있었습니다
좋은 날도 많았지만 잦은트러블 (성격차이 생활차이)로 불안했었는데 목돈목적으로 공장을 같이 입사했었고 1달정도 다니다가 헤어졌습니다. 근데 같이 살면서 받은 여자친구명의의대출이 같이 갚기로하였고 처리하고 서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을 때 서로의 부모님께 헤어졌다 말씀드리고리고 갈라서기로 약속했습니다ㅡ 서로의 부모님이 상황이 안좋으셔서 걱정끼치기 싫었고 서로 약속했기때문에 믿었죠 ㅡ 회사를 다닐때 같이 비슷한시기에 입사했던 누나와 여차여차사귀게 되었는데 아직 동거녀는 마음이 있었고 현여자친구에게 마음을 접어달라 셋이서 만나는 술자리에서 얘기를 하게되었고 전 너를 이끌고 미래를 바라보기엔 너무나 힘들고 지친다 이제 그만하자라고 명확히 어떤점이 힘들었는지 되짚어주었습니다. 그날 자기 어머니께 얘랑 그만하겠다 전화를 걸자 너무 화가났고 ㅡ 예비장모님이셨던분이 몸이 최근에 너무 안좋아지셨습니다 ㅡ 택시를 태워 먼저 같이 살던 집에 보내고 현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며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다시 술집에와 용서해달라 다시시작하자 울며불며 사정하고 현여자친구에겐 접어달라말하는 모습이 너무 비참해보였지만 약속을 어기고 전화한사실이 너무 짜증났고 현여자친구가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에 현여자친구손을 잡고 나왔습니다 그 후 여자친구가 동거녀를 걱정하여 같이 집으로향하였고 그시각 새벽3시 같이 집으로 집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날 원래쓰던 방이아닌 방에서 누나와 시간을 보냈고 동거녀는 본방을 쓰고있었습니다. 그날 불쑥불쑥 저희가 있는방에 찾아와 좋냐 등 비아냥대고 욕설을 퍼부었고 수면제를 다량복용하고 본방에서 죽을테니 시체는 알아서 처리해라라며 폭언,협박을 하였고 저희 아버지께 회사에서 알게된 언니와 한방에 같이있고 저희 죄송하지만 정리하였다는 식으로 문자를 보내 다음날 아버지가 오셨고 그때 최근 작은누이 이혼문제로 더 힘들어하셨던 아버지는 연을 끊겠다하셨습니다. 그 후 말다툼(가족얘기)으로 싸우던 와중에 어깨를 한번밀쳤고 동거녀도 똑같이 쳤고 화가나서 팔을 주먹으로 한대 가격했으며 동거녀또한 똑같이 가격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로 돌아와서 바로 위 문제로 콩밥을 먹이겠다는 동거녀 제가 처벌받을까요? 그리구 주변인들에게 ㅡ현여자친구에 몸파는창년 등 모욕적인 연락등을 서슴치않으며 얘 깜빵보낼테니 면회나 실컷해라 ,둘이 한국뜰 준비나해라 등 협박도 하고있습니다. 제입장에선 같이살며 가정상황다아는 전 여자친구(동거녀)가 가정을 파탄낸 것이 너무 열받고 똑같이 저 아이의 어머니께 가시를 선물해드리고싶늡니다. 하지만 똑같은 인간, 모자란인간은 되기싫어서 참고있었는데 근래 연락돌리고 집에 마주치면 시비를 거는데 미쳐버릴것같고 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전여자친구가 먼저친것에대한것으로 문제를 삼는다면 처벌받나요?
집에서 그런것이라 멍든 자국 사진을 보유중이고 전 보유하지 안았습니다
또한제가 작성한것에 여자친구또한 위법될만한 행위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더 자세히 쓰고싶은데 모바일로 작성하다보니 말이뒤죽박죽이고 힘드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상대방을 폭행한 경우 폭행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고소가 이루어졌을 때에는 피고소인으로서 조사받을 수 있습니다. 경찰단계의 조사절차에서 조사결과, 증거의 유무 등에 따라 이후 형사절차(처벌 등)가 다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