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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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이 돌아가시기 전에 6명의 자식중 대부분의 재산을 저에게 주면서
"제사"와 "본가집"을 매도하지말고 대대로 보존하라는 부탁을 포함해
유언공증을 했는데요. 저는 가급적 형제간 합의를 통해 상속문제를 처리하고 싶어 사망신고를 사망후 2달정도 미루고 았었습니다.
그런데 형제중 1명이 유독 반발이 심했는데 덜커덩 사망신고를 얼마전에
햇습니다. 이경우 유언공증을 실행하지 않고 가만두면 법정상속이 된다고
들었는데 문의드립니다.
1) 유언공증을 실행하는데 기한이 있나요?
예를들어 법정상속실행전, 사망후 6개월내 등등
2)만일 법정상속을 근거로 등기를 실행하면 그이후에 유언공증을 근거로
등기인의 협력없이(등기의무자의 인감증명,인감날인) 유언공증대로
등기가 가능한가요?
3)일단 공증대로 등기를 하고 6명중 5명은 합의한대로 지분을 5명내 상호간 분할하려고 할때 정정등기가 어느때나 가능한가요 ?
- 이경우 상속취득세 면제?
4) 본가를 대대로 본존하라는 유언이 있어 종중을 따로 만들어 등기를 종중명의로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상속인끼리 등기명의 정정이 아니라 종중명의로 등기를 정정하는 하는것도 가능한가요(상속취득세 납부면제?)
2. 기초적인 사실관계가 매우 불분명하고, 사이버 상담의 한계상 공증 내용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정확한 상담을 위해서는 위 자료를 모두 구비하시어 가까운 상담소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