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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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봐주시면 좋게네여...
구성은 여러 가지 녹음과 제출1,제출2로 돼있네여..
1.2월7일 아침식사 녹음내용
제출1부터 보시면 됄듯....
과거나 지금이나 가족에서 하는 대화
*6분 아버지:저런새끼랑먼애기를 자빠지고있어
12분 아버지:팔아쳐먹든지 지랄을 하든지 빛든지 지가 알아서 하게지
(남들이있으면 저렇게할가요?약간 이중적이죠...)
*13분후 커피가 없어 할머니방에 가는데(부모님 2층 할머니 동생,제수씨 조카들 1층)
같은집에 살아도 싸우는 소리를 들었을텐데 무슨일라는 말은 없죠..
14분부터 19분 48초
-커피와 담배하나피고....
19분48초 어머니와 대화 재게.....
(전 약간 멘붕상태)
*아버한테 돈한푼주지 않아자나
-3월6일 아버지랑 대화하면서 나온 내용중 순수이익 5월부터 11월까지 2백5십만원인데
그중에 인건비는 못드리나 대신 식사비로 총 6십만원 지출 하였고 나머지는 6개월동안
용돈이나 생활비로 지출
(이글에 마지막작성인데 생략 할게요...힘드네여 더 이상 녹음내용을 듣고싶지않고
현재시간 5월11일 11시:42분 일하면서3~4일째 작성...ㅈㅅ
아버지가 능력이있어 4급까지 하신걸 알고있는데
근데 인간성을 배제한 저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 말하시는 모습(쉽게말하면 갑질이죠?
이런분들은 직접힘들일을 같이하기보다는 시키는게 많죠...
그리고 자기자신보다 잘하면 안돼다는 생각을 가지신듯..항상 자기가 위에있어야하니까
그러니 도움은 주나 자기자신보다 잘하는 모습을보면...한계가있게죠?)
과거내용,큰소리치면 이긴다(문제를 회피하때 사람들이 자주쓰는거죠)모습을보면서
사람이 좋아서 이게 맞아서 따르게해야지 그리고 아버지 자존심이 유하지못하고
너무쌘모습..그리고 저런새끼랑 먼애기를 하고 자빠지고있어 팔아쳐먹든지 지랄을하든지
이런말을 들으면 누구나가 같이 일하기 싫게죠......
그리고 엄마....
어릴 때 가해자로부터 비슷한 피해를 경험한 학습효과때문이거나 합리적 판단으로
통제*착취하기도 한다.
-제가 집에서 있으면서 들은애기는 할머니가 진주할머니한테 자주 괴롭힘을 당하였고
아버지 역시 제가 어렸을때는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들어와서 물건을 부시는 모습을
자주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그버릇을 고쳐 지금은 술을 마셔도 그러시지는 않지만..
제가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전에도 싸우면은 아버지가 하는말이
할아버지가 아버지한테 그랬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있는데
아마도 그게 마음속의 깊은 원망으로 자리 잡아 트라우마로 남아던게..
지금 제가 장남이고 집에대해 좋은 것에 대해서는 말할때고 있고
안할대지만 있지만 안좋은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다보니
과거에 아버지가 당한 부모님과의 일들이 치료돼지않고 다시 살아나
저한테 다시일어나는 경우라 생각이드네여..(아마 제가 30살 때
공무원 시험을 끝나고 집에들어와 생활하기 시작할때부터게죠.....)
아마 2월 7일날 녹음 내용이랑 비슷하게
아버지랑 할아버지랑 싸우는게 같다는 추측이 들고
악행이 반복되는 생각이 드네여....
기사를 보면
우리사회는 가부장적 아버지의 권위와 배려없는 가족들의 행위로 인해 가족간의
상처를 받는다.
문구와
가정폭력은 가족간의 친밀한 관계속에서 당사자가 주로 폭력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은밀하게 이뤄져 외부로 잘드러나지 않으면 한번 발생하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서
그행위가 심각해져 회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해자와 피해자는 가정폭력이 초기에 발생했을 때 지원서비스등을
받아 치유할수 있도록한다.
-글에서 보듯이 두번재 문구에서 당사자는(피해자이기도한) 아버지는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현재 지금 아버지의 폭력성을 인지를 못하시고
반복돼어 지금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문제는 아버지의 이런모습이나 주변사람인 재호나 어머니가
잘못된 행동들을 지적을 하는 저에게 그것에대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지않고
안좋게 생각하는 저에 대해서 자신들을 욕한다고 오히려 저에게 머라그러는 모습들이
있고(재호는 수집하지 못해지만) 실제로 녹음 내용을 들으면 짐작이 가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재호는 같이 집에서 몇 년을 살아도 관심을 가지기보다는
내가 듣는말이 아니고 나한테는 별피해없구나
라는 생각에 보고만있다가(추측이지만)
5월 25일날 제가 모르고 컴터에 이문서를 켜놓은체 컴터를 키고나가는데
재호가 봐는지 전화가와서 자기가 제가작성한 문서를 보고
부모님이 보지않아고 자신만 보았다고 애기를 하고 그 다음날 애기좀 하자고 하면서
통화를 마쳐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와서 심각성을 느끼다면서 재호가 애기를 꺼내더니
이걸 작성해서 서명까지 받더라고여(속으로 진작에 이런걸 하지 왜 이제와서 이런걸 하지..)
..저는 솔직히 지원을 받고싶은것도 있어고 (재호는 배우자가 있어 결혼할 때 아버지의 지원을받아 아파트를 받아는데 그때당시 아버지가 지금 흥업에 있는 주공아파트에대한
땅에 보상을받고 있는돈을 재호가 결혼하니
아파트를 사준다고 했습니다.거의 통보식이었지만동생이 모아둔 돈도 없고해서
수락을 했습니다.) 부모님의 잘못행동을 재호가 알고있으면서도(같은 집에
몇 년째 같이 살고 2월 7일날 아침에 싸운 목소리가 그때 재호가 출근을
한지 모르게지만 그래도 제수씨가 항상 집에있어 큰목소리로 싸운거를 듣고 재호한테
애기를 했을텐데 재호는 오히려 마주칠때마다 자기 담배나 피고 들어가는
재호)
그걸 중재를 해야했어야해는데 오히려 자기 이득을위해 저를 보지도 않아던
재호가 반성하고 있다고 생각이돼서 같이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재호가 조금은 형에 대해 소홀감을 느껴구나 생각이 들고
애기를 하는데 부모님의 잘못된 행동을 재호가 좀 중재(만약 이생각이 있어으면
형이 좀 참어 어른들은 그렇자나 내가 좀 노력해볼게 라는말이 나오게죠)를 한다는 말보다
집안망신이다 아버지를 무너뜨릴려고 하냐 이런 소리를 하더라고여....그러고 집에 돌아가는
재호...
(어이가 없어서....재호 은근 인간적이기보다는 권위적이네여....)
그리고 이기사를 보면서 재호가 은근 자유분방성격을 지녀으나 지금 현재
좀전에 작성한듯 재호가 부모님의 잘못된 행동들을 중재를 해주길 바라는 심정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나:머해
재호:밥먹어(천진 난만하게)
나:밥먹어
나:야 근데 아버지가 머라그래 아버지가 정확히 머라그래
아버지:아예터치안한데
나:그걸말고
재호:머
니:그거말고
재호:어떤거
나:너도 읽어봤을거아냐 그거아버지한테 애기하는게 낳을거 같은데 나는
저:머 아버지한테 애길해
나:읽어봤대매
재호:모르는게 났지 모...
나:잘못된거는 그거는 말하고 저러하는게 났지 터치안하다고 그렇게 끝내면 안돼지
재호:음...어떤거나:왜 말을 안해 그거를(떨리면서)
재호:형도 어차피월래 몰래 할려고 하는거 아니었어
나:아니지 난월래 줄라 그랬어 너한테(중얼중얼)
재호:아..
형이 직접애기해
아..애기할게
재호:주면 화만내지
나:아버지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어 인정하지 않고 화낼거 같은데(잘못된 권위에 따르는 듯..복종인가..
1분 1초 (어머니목소리하고 조카 목소리가 들리네여.그러면서 직감적으로 재호가
또 그러고 있구나 갑자기 화가나면서)
저:왜폭발을 해 왜 폭발을 해(몇번들으면서 그때 생각이 난게
갑자기 화가 나서 재호의 대답을 해야할게 왜 화가나인데 재 심정을 말한 듯...)
재호:저번이랑 똑같지
저번이랑 똑같지 라는 애기를 들으면서 아버지의 가부장적인 성격을 알고있고
재호는 바꿀수 없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찾아본 게시판을보면서 재호의 의무만을 생각하고(은근 포기하고
아버지가 주는걸 받어야지라는 생각 ......뜨헉...심한 생각인가....)
평등적인 우애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나:엄마는 어디갔데
(조카:할머니 여기어)
재호:엄마 밖에서 청소해
나:어..
재호:엄마 밖에서 청소 하는거 같은데..
나:전화도 안받으시네
재호:전화기 집에있는거 아닌가
나:음..알았어(더이상 화내봐자 소용없다는걸..)
재호:음..
여보세요 진호야 니가 어제 컴퓨터에 써놓은거 엄마 다봐서 엄마는 너무 실망스럽고
너무 속상해가지고
머가 실망스러운데
자식이 부모가 잔소리 하고 그래다고
엄마 잔소리하고 저거는 구분해야 하는거아냐 막말이고 그런거는
부모가 자식이 시어찮으면(떨리는 목소리) 막말도 할 수 있지
그거를 적어가지고 누구한테 보낸다고 안녕하세요 어쩌구 저쩌구
재호 한테는 막말안하자나.아..
재호한테 왜 막말할 소리를 안하자나 지할일을 하고 지가 밥벌어 먹고 살고
조카들을 낳아 부모님의
너그거 근데 패륜인거 알어
엄마 내가 지금 말을 돌리는데
재호가 이기적인 생각으로 엄마랑 말을 맞추지 말고 이걸 인식했으면....
2.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청년창업농이라는 정책이 있어죠..
약 20일동안 서류를 혼자 작성하면서 (이게맞나?기대는 안해지만)
서류까지는 합격이 돼었으나 면접에서 불합격돼었습니다.
그에 관한 녹음 내용입니다.
3월4일 저녁 농장에서
이런저런애기하다가 면접에 대해서 나온애기입니다
면접애기도중 농업인의 자세 인성하고 친화력 나머지가 (기침)그게 빛을 변재할수 있는지(목소리가 좀가라않죠)그게 계획이돼는지 정확한 계획이 돼는지 그런데 엄마는
당신이 저녁에 중간에(혼자말:그게 문제야문제) 재보고 ..해가고 오지말말고 제가 좋은 생각이있으면 .... 혼자말:농업인의 자세나 그런건 하면돼고 ...그러니까 진실이 아닌뻥을 조금 치
(참 진실이란게....)이런대화를 하는 내용입니다 쩝..
3월5일 저녁
아버지가 준비해오신 면접에대해서 대화하는 내용
*10초 아버지:소장님의 영향력을 행사해달라고 전화왔었어
-누가 모른데요......
*2분19초 어머니:한두번 들어서는 안돼자나
-약간 무시?
*8분 27초
나:재가 저번에 경영장부 작성해서냈어요
아버지:난 거기 얼마나 있는지 모르니까
너가 얼마나 써내는지몰라
-농장운영에 관심이있으시면 돌아가는 사정을 물어봐게죠... 서류작성할 때 도움좀 주시지..
*9분쯤 아버지:너가 그렇게 답하면 너는 채무불능 상태이기 때문에 보지도않고 점수를 주지안해 아버지 애기는 그거야 설사 아니더라도 일부러 뻥튀기하는거야
-채무불능 상태로 가지않고 어떻게 개선을 시켜 소득을 올려야하는 대답을
원해는데 농장운영에 생각이 깊지않은 대답이시죠..
그리고 뻥튀기 하다가....
*10분 36초 어머니:뻥좀 치라고 해자너
-게임소리가 좀 씨끄럽죠.....
*11분 나:어떻게 개선을시킬가
아버지:현재는 8백만원조수익...
나:근데 그게 막연한거자나요
아버지:니가 저번에 막연한게 작년에 8백만원 팔아자나 올해는 8백만원 더팔을거 아냐
나:어떻게요?
아버지:그걸 그렇게 니가 물으면 아버지가 무슨대답을 해야하냐
-아시다시피 농업에 수익은 농산물을 생산하여 판매해야 수익이나는데
농산물생산은 재배기술에 따라 생산량이 결정되고
재배기술은 땅을 알고 땅이 좋아야 정확한 재배가 가능하고 이에따라 기술을 익히는데..
현재 제가 땅의 문제점이
보시다 시피 똑같이 파종을하여 재배를 하였으나 어느곳은 잘크고 어느곳은 잘자라지
못한곳이있고(농사를 짓는분이보시면 잎주위가 노랗게 변하거는 병이 아니고 영양부족인걸을 아실겁니다.) 그래서 삽으로 땅을 파보니 비료는 골고루 섞여있지않고 흙색깔도
약간이상하고 하수구냄새가 나고 마지막사진은 월래는 땅이 논이여서 흙을 받아와 흙을 넣어습니다.흙속에 크고작은 돌이많네여(처음 농사를시작하고 몇동안 돌만골라내도 아직도 많은돌..그리고 2월7일 녹음내용중 갑질?아버지가 도와준것도있지만 몇일을 혼자 돌을 치운기억도..) 아버지가 흙을 받아와는데 농업행정도 하시면서 농사를 하는걸보았을텐데 돌이 많은 흙을 왜 받아을가요....농사를 진짜 생각있이 시작했다면 좋은흙을 받아와게죠,.
그리고 두번째 사진을보면 아버지가 소거름을 받아오셨는데 하우스에 미숙된 퇴비를 넣자고 주장을 하셔서 물론 전반대해죠
그걸 넣어는데 불안한게 현실로 오더라고여 하수구 냄새와 흙이 이상해지걸...
그리고 2월7일 녹음내용중 어머니가 아버지가 흙을 다갈아주고 라는말이있습니다
(사진을보면은 흙을 잘못갈아 퇴비가 뭉쳐있는게 보이시죠?)
이런환경에서 농산물은 잘자리못해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고 아무래도
수익이 영향을 주게죠(땅은 하루아침에 좋아지게 아니니까)저는 아버지가 관심있고 인내력가지고 농사를 접하면 이런한걸 신경쓰고있으실텐데 이런걸 신경쓰는 저에게 과연
2월 7일날녹음내용중 니까지게 모했냐 이런말이 입밖에서 쉽게 나올가요
그리고 제가쓰는말중 개선을 어떻게 해야할지 답을 알아셧으면 과연 ...
이런것들을 영농계획서에 작성을 하여고 이런것들을 물어볼수도있을텐데....
*13분 35초이후 니가 멀써내지는 몰라
-위에쓴거처럼 처음이지만 약 20일동안 고민하면서 서류를 작성하여 합격을 하였습니다.(사실 기대도 안해지만...서류를쓰면서 이게맞나.....)
아마 제가 서류를 작성할 때 이생각으로 보아게죠 제가 열심하는구나 아도와줘야돼나
아냐 그냥 아무말없이 지켜보자(표현력부족인가 가끔씩 잘되가냐 물어볼수있으텐데)
2월7일 12분 팔아쳐먹든지 지랄을 하든지 빛을지든지 지가 알아서 하게지
이생각으로 보는건지....전직 저와관련된 공무원이시니 중립?알수없네여...
*15분 아버지:부모도움없이 (강한말투로)
-자립심을 길러줄 생각이 쩝.....
나머지대화들....
아버지와 저와 대화중 전체적인 것은 아시나 세부적인거에대해서 조금은 부족한걸 녹음내용에서 들을수 있을거고(저도 부족하지만) 막상 면접을 볼때 받은 질문이 타인과 소통을 어떻게 할건가요 그리고 스마트팜을 지금 농장에 어떻게 적용시킬건가요
이런 질문들을 하더라고여....(영농계획 목표도 물어보았는데 서류작성하면서 생각한것+아버지생각 )..그리고 좋은모습을 발전시켜줘 적성을 찾게했으면 좋아을텐데..
3.4월 4일
제출2 내용과 같이 보시면 될거같네여....
첫 번째 두 번째 통화내용 제가 법원과 국민신민고에 서류를 제출했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첫 번째 두 번재 통화내용을 들으면 어머니에 감정기복이 심하죠?(저도
가끔 그러지만)
3번째 통화 내용을 들이시면 거짓말이 뽀록나자나 그럼 사회부적응이 아닌데
이서류는 아버지가 법원에 써낸거고 환자차트는 제가 병원을 다니면서
받은 진료 기록인데 똑같이 과거 군생활중 질타,구타로,영창 다녀온
이후 사회적 부적응이 있습니다(저법원서류는 2018년 3월보았고
진료 날짜를 보면 2016년 7월13일 약1년8개월...)
왜 제가 정신병원에 갔을까요?
그리고 두번째통화 내용중 어머니가 아버지가 널 병신만들라고 그랬냐?
이말에 의심이 가고 사랑하니까 그런거 아냐
과연 사랑의 방식이 어떤걸까요....
마지막통화 아버지한테 감정을가진다(제가 왜 감정을 가지시는지 깊게 생각 안하시는듯)
저랑 관계를 끈을려고 통화를 마무리했으나 나중에 오신걸 보면...쩝....
4.5월 15일
*아버지:너는 그런데 말끝마다 아버지 타령하고있어 니농사야 이건 니농사야
나:아버지 타령이 아니죠.제가 언제..
아버지가 잘못한건 있자나요
-내용을 보시면 저의 잘못만은 아니죠
오히려 저보다 회피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더...안좋죠...
*아버지:아버지가 잘못하게 모있어 너한테
너살게끔 해준넘들이 이써
-저를 키워주신건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성인이 돼고나서 부모님과의 가치관과
관념들에 부딪히면서 왜 나쁜 것들을 유지하시지..참...
*아버지 그럼 니가 40돼도록 니역할을 했어 이테까지
-어머니가 과거 애기를 꺼내지 말라고 했는데 또 애기를 꺼내죠
그리고 아버지가 인정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버지가 가족경영을 애기하셔
저랑 동생과 중국을 보내셔고 그다음 아버지는 아버지에 일에만 신경쓰시고
결국은 하는말이 나이 40돼도록 모했냐 이말이 결국은 저한테
거짓말을하고 회피를 하는 모습이네여...
*나:아버지가 절이태가지 어떻게 봤어요
아버지:너는 완전 저..저..저..저사회 적응을 못하는넘 아니여
니가 그러타고
너:저번에 아버지가 저번에 거짓말이라고 했자나요
아버지:야..너..너..(당황하면서)너병치료받은게 거짓말이야.
나:아니 사회 부적응이라고 써놓은게 거짓말이라고 했자나요
-아직도 그생각?
*아버지:너는 왜 너는 집안을 망가뜨릴 넘이야
나:멀 집안을 망가뜨려요 제가
-아직도 반성을 안하시죠....
*아버지:너는 지금 너가 스스로가 내가보기에 아직 잘 모르는 사람이야
내가 어떻게 해서내 위치가 어디고 내가 어떻게 여기서 성공할것인가
나:그걸 자세하게 그걸 말씀해보세요
아버지:너지금 몇 살인데 그걸 아버지가 애기를 하냐
나:아버지가 그렇게 설명하자나요
-주장은잘하시는데 갑자기 빼시는...
*이게 아버지 농사냐 내가 왜 늙어서 이지랄 하고안자있어
남들처럼 퇴직하고 놀러다니고
나:솔직히 이거 아버지가 같이 하자고 해자나요
제가 하자고 하자는게아니라 아버지가 같이 하자고 그랬어요
-아쉽게도 작년 녹음 내용이 없지만 아마도 작년도 비슷해게죠?
이런 가족이 싫어 떠나고 싶어 재산권을포기하고 돈을 달라고 했는데(제출1에 내용있음)
순간 생각에 일을 벌리셔는데 .....
*아버지:아버지 명예가 어떻게 됄것이여
니가 그런 행동을 하고다니면-제가 이문서를 작성을하여 5월 11일날 남원주농협 귀래점,규리식당
그리고 5월13일쯤인가 원주원예 로컬푸드 봉화산점
세군대를 방문하여 usb로 보라고 돌렸음(5월 15일꺼는 포함이 안돼겠죠..)
*아버지:아버지는 이제 망해서
어떻게든 니껄 값아줄려고 하는거아냐
그럼 니가 한집안을 끌고 갈넘이...
속이 터지지...
다른집 애새끼는 비교하면 안돼지만 다른
지네들이 다발전해 나가는데
아직도 아직...아직 머문상태에서 자기 자기 생각만 하고있으니
-저는 지금 아버지가 끌고가는 집안에 속이터지고...가족경영을 왜치신지 4년전 그리고 농업을 가치 하자고 저를 설득하고 몰래 팔려고 했던 아버지의 거짓된 말들 아우...
*아버지:이제는 남들보기 깨끗하게 댕기고
일할때는 니가 좀 단정하고 그리고 니가 찾아 일하고
아버지 와서 이것좀 해주쇼 이래야지
그게 아니자나 머하면 아버지 핑계돼고 엄마 핑계돼고
어떻하라는거야
-2월 7일날 너가 알아해서해 저런새끼랑 먼애기를 하고자빠지고있어
이런말을 들은 저는 과연 아버지한테 일을 부탁하고 싶을가요..
*아버지:그리고 너 규리식당에서 오지말래매...
내새끼야 너는 내새끼 남의 새끼가 내새끼를 무시하는데 그런소리 아버지 심정이 어떻겠어
나:중얼중얼
아버지:그사람들 말로는 그래 니가 아버지와 어머니 땜에 힘들고 너 어쩌구저쩌구고...그사람들에서 본입장에서는 아버지와 엄마가 잘돼라는 조언하고 잔소리하는건데 니가 잘못받아들이고있고 너와 계속 술이나먹고 교재를 하면 자기도도그렇게 댈가봐 오지말라는거아냐...
나:그렇게 애기했어요
아버지:아버지 판단이 그런거야 왜 개네들은..
나:가서 직접물어봐야게네여
아버지:물어보지말든 너도딱하다 그걸 왜물어보냐
넌 그게 문제야.....
-규리식당에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저한테 술을 많이 사주곤 했어죠..(많이 얻어먹어서
미안하지만)그리고 할머니도 규리식당에 자주 가십니다.그런데 친구가 계속 애기를 하더라고여 넌 일안하고 엄마와 아버지에게 일만 시키지 라고 애기를 자주애기를하고
제가 약간 집에서 안좋은 사람으로 애기를 하는 친구를 보면서 ...재가 저런애기를 왜하지
이유가모지 아마도 원인이 할머니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 생일이여서 대화를 하다가 문자를 보내는데
전 좋을말을 보내는데 갑자기 저에 대해서 멀느껴는지 갑자기 보지말자고
문자가와네여.....사람이 이유없이 보지말자고 문자를 보냈을때는 먼가
저에 대해서 심하게 안좋은 충격을 받아서 저 문자가 와게죠..
근데 그다음날 할머니랑 삼겹살을 구어먹으면서 어제 규리식당갔다왔다
라는 말을 하더라고여(그럼 할머니?...)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땜에 힘들고 라는건 제친구가 한애기는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너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제가 문자를 받은 몇일후에 5월15일 전까지 작성한것과
녹음 파일을 usb로 보라고 보냈습니다.과연 친구가 직접 녹음내용을 들으면
잘돼라는 소리가 맞을가요?(규리식당친구와 나사이에서 아버지는 모하시는거지)
아버지:그러니까 아버지는 그래 너한테 더 이상 애기하고싶지도 않어
아버지는 그냥 와서 내가 할 일 할테니..
아버지는 그래 니사고방식과 니생활방식을 바꾸지 않는한 우린 더 이상 힘들어서 못해
-첫번째 정신병원은 저도 인정을 하나(사실 술은 마신이유는 부모님 마찰때문에이게죠) 2016년도 정신병원치료를 받자하면서 저한테 한말이 떠오르고...
아버지가 말하는 저의 사고방식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는한 이라고하는데
전 성실하게 일을하여 돈을 벌려고하고 사람에 나쁜면보다 좋은면을 가질려고
노력할려고 하는데 도대체 머가문제지 자세히도 말을 안하시는..
그리고 사고방식을 바꿔야 할사람이 .....
*아버지:너는 젤중요한게 내 현재위치가 어디냐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것이냐
내가 어떻게 달라져야 됄것이냐 너그생각..단지 넌 생각에 아버지 엄마가
오면 안돼니까 잔소하니까 ㅅㅍ 왜와서 잔소리 까대고 말이지 넌 그생각밖에 없는거야
그러면은 저사람들은...
나:그잔소리를 어떻게 해는지 한번 잘 기억해보세요..
아버지:그러니 넌 그게문제야 왜잔소리 해게냐
니가 못하니까 이렇게 해야하는거 아냐
나:알아서요
아버지:넌 지금도 그게 문제야 어른이 애기하는데 자슥아 다 나로인해 생긴일이여 누구 때문에 생긴일이냐
-어이가 없죠.
그리고 다른사람이 오니 참......
녹음 내용중 일부만 적어났네여.....아마 중간중간 사회부적응이라고 애기를 하는데
아버지가 말하는 사회부적응은 조직사회 부적응인데 제가 조직사회에 적응하고 싶지않은
이유는 아버지가 하는 조직사회를 직접 보고 느끼면서 하고싶지않고 군대에서 3번이나
부대를 옴기면서 부대마다 사람들에 특징이 다 다르구나 라는걸 느끼고(첫번째-사람들은
좋아으나 괴롭히는게 많았음 두 번째-부대원중에 성격도 더럽고 이유없이 갈구는게 많아음
세 번째-사람들도 좋아고 못해도 이해해주는게 많았음) 세 번째 좋았던 사람들과 부대생활을 하면서 무사히 제대했던 기억으로 그런 직장을 옴기면서 찾아고 저는 여러일을 하면서 몸에 배인거는 눈치안보고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인든 틀린거는 애기를 하고(직설적인 면이 있어서) 제가 틀리거는 고치고(남도 틀리면 고쳐야게죠) 남이 힘들어보이면 보고만있지않고 가서 도와주고 하는게 제가일하는방식인데(남한테 피해를 주지않는 자유분방한편) 완전 보수이신 아버지는 이해가 안돼는게 많이 느껴지네여....
그리고 아버지 심리에 대해서 찾다가 좋은 기사가있어 올려보네여..
전 지금 아버지가 재판 때문에 힘들다는건 알고잇습니다(4월11일 항소심에서 반성문도써내고 했는데 그게 제 진정서와 녹음 파일로인해 거짓말이 들통나 기각이 돼었고 지금은 상고중이라고 들었음..) 근데 일관성도 없는 대화와 행동 저에 관해서 일이 일어나면 아버지는 옮고그름을 판단한기보다는 자신의 부정적인 모습을 정당화하고 저한테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거짓된 모습(과거에 저를 괴롭히던 사람들과 다른게 없음),피해의식과 집착에서 벗어나 현실을 인정했으면 좋게는데 라는 여러 가지 때문에 스트레스가 좀 많아서 쓰게돼었습니다....(솔직히 아버지가 잘해으면 재판받을일도 없어고 제가 이걸 유포하는 일도 없어게죠.그리고 녹음 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면서 할짓이 못됨)
안녕하세요
저는 홍기정에 아들 홍진호입니다
전 중학교때 괴롭힘을 당하였고 군생활을 하면서 구타와,따돌림 하극상으로 처벌을 받은 사실이있습니다
중하교때 괴롭힘을 당한사실이있으나 고등학교때 그걸 극복하고 친구들 사이가 좋아고 고등학교때 성적은 좋지않아지만 뒤늦게 열심히노력하여 수능은 300점대 내신은 반에서 1등을하여 장학금을 받았고 군생활은 힘들었지만 그것도 극복하고 재판에서 저의 잘못을 처벌받은 다음 저의 안좋은 군생활이 있어으나 저를 이해해주는 사람들을만나 무사히 군생활을 마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대를 하고 학교에 복학을하여 대학생 생활을 하면서
어느순간 내가 멀위해서 대학교 생활을 하고있지 나는 생각에
휴학을 하였고 그다음 멀할가 생각을하면서 우연히 고등학교때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형을 통해서 펜션일을 하게돼었습니다.
펜션일을 하면서 같이 일하는 형이 좋아서 일에 대해 흥미를 느껴고
일을 배우면서 힘든것도 있어지만 일을 하게돼었습니다
그렇게 6개월 동안 일을 하여 펜션관리나 운영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배워고
그렇게 번돈으로 여행을 하고싶어
다음까페을 통해서 맞는 사람을 찾아 항공권도 예약하고
게스트하우스를 알아봐 상하이 여행을 하였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시 복학하여 그전에 생각이 줄어지만
항상 이생각이 들려라고여 내가 멀위해 대학교 생활을하고
졸업을 해야하나 방황을 하면서 성적은 안좋아지만 졸업을 였습니다.
그렇게 졸업을 하고나서 그다음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아버지가 공무원 시험을보면 좋을거같다고해서
마음속은 공무원에 관심은 없어지만 그때마침 친구가 법원직 시험을 공부하는 친구가있어 부모님이 방과 생활비 학원비를 지원해주셔서
친구와 함께 노량진을 가게돼었습니다.
처음 노량진에 올라가 학원을 등록하고 몇일다니다가 흥미를 못느껴
학원비는 모으고 멀할까 하면서 부모님한테 공무원시험 준비를 안하고
일을 할까 라는생각에 그렇게돼면 부모님을 속이게돼는것이돼어서
생각만하다가 게임방을 다니면서 모은돈으로 주식에 빠져들어
주식을 하다가 본전만 찾고 주식을접고 그렇게 노량진에서 2년동안 방황을 하고 그렇게 원주로 돌아와서 공무원시험을 보았지만 공부를안한 저는 당연히 성적이 안좋고 떨어져습니다.
그렇게 공무원 시험에 떨어지고 나서 집에서 생활을하다가
부모님과 마찰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는 아침에 출근을 하시고 어머니와 있으면서 첨에는 말장난도 많이하고 좋게 지냈는데 어느날 제상식과 벗어난애기들 사소한것들에 의한 말다툼이 시작돼면서 어머니는 어느순간 전에는 볼수없던 권위적으로 변해습니다.
그다음부터 어머니의 행동이 과해지시고 이애기를 아버지한테 애기를 시작했습니다.
아버지는 그런게 있어도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잘한게 없으니 이해를 했습니다.
그렇게 가끔씩 다투기는 했지만..
그럴상황이 돼면 부모님한테 말은 안해지만 노량진에서 모아둔 돈으로
밖에 나가 시간을 보내고왔습니다.
그러다가 돈이 다떨어지고 집에있으면서 다시 어머니와 다툼이일어났습니다.
그러다가 집에있으면 어머니 성격에 계속 싸울 것 같아
어느순간 부모님 지갑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에 끝난후 아버지가 가족경영을 애기하셔고 중국산 고추를 건조시켜 팔생각이니 저랑 동생이랑 중국도 보내주셔서 아 멀하긴 하시게구나 나는 생각에 그걸 시작하게 돼면 그일에 집중해야지 라는 생각에 일을할생각을 하지않아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이 돈을꺼내쓰는거에 아셔지만 이해를 하시는지
아무말을 안하셧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모르게 당연한듯 계속 꺼내쓰기 시작했고...
부모도 그런저를 보면서 이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말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그러다가 다툼은 전보다 커지면서 부모님의 행동이 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제모습과 부모님을 보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먹다보니 저도 모르게 맨날 술에 취해있어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부모가 먼애기를 해도 듣고 싶지도 않아고 제맘대로 행동을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이모습을 보고 안돼게는지 정신병원 치료를 받으라고 해서 정신과 치료와 그때 마침 친구 아버님 건물에 당구장이 만료로 비게돼어
친구와 당구장을 운영하면서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도 제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제를 하셧고
저도 열심히 일할려고했습니다.
그렇게 친구와 당구장을 몇개월동안 운영하면서 잘안돼어 당구장을 그만두게 돼었습니습니다.그리고 아버지가 아는분을 통해서 공장에 취직해 적성에 안맞아 다니다가 그만두었고 이일 저일 하다가 어머니가 치악산 상원사에 다니셔서 절에들어가 1개월을 생활하였습니다.
있으면서 마음은 편해지고 아버지는 가족경영애기를 꺼내지만 할생각이 없으신분인거같아 예전에 펜션에 6개월동안 일하면서 재미게 한기억이었어
다른지역 펜션일을 하게돼었습니다
다른지역이다보니 잠자는곳이 마땅치 않아 일을 그만두게돼었고
그렇게 3군데 괜찮을곳을 찾다가 집에있으면서 부모님과 크게 싸우게돼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이 보기싫어져서 그때 동생이 부모님이 마련해주신 집이있어는데 그집을 판다고해서 제 재산권을 포기할테니 돈 1억을 달라고했습니다.
이생각을 하게된이유는 경험이 짧지만 제가 가장 오래한일이었고 펜션일이 맞는일이라 생각해 펜션을 임대해 자리를 잡고 생활비로 쓸려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이제 퇴직이니 같이 농사나 짓자고 해서 후계농업인이 돼는게 어떻게냐고 해서 전 그생각을 접고 예전에 말을하셧던 가족경영 애기를 꺼내셔서 저도 수락하게 돼었습니다.
그렇게 후계농업인에 선정된후 하우스와 농지를 약 1억5천 후계농업인 대출을
받아 부모님과 마찰이 있어지만 농사를 시작하게 돼었고 작년에 5~6월달에 농장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사람들이 와서 하우스를 구경을 하고 갔는데 그다음에도 오길래 이상해서 물어보니 혹시 이하우스 팔려고 내놓았냐 냐고 물어보니 맞다고해서
어이가없어 이하우스 팔생각이 없습니다 라고 말하고 돌려보냇습니다.
알고보니 아버지가 제의사와 상관없이 농장을 팔려고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하기 싫으신가 그런생각에 생각을 안하고있다가
첫 농사라 잘은 못해지만 나름 재미를 느끼면서 11월 배추수확을 마지막으로
한해를 농사를 마치고 수익이 많지않아 다음 경영비를 빼고도 생활비가 모잘라 이삿짐알바,극장청소 등 단기 알바를 골라일을하였고 일이 없을때는 하우스에가서 일을 하고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들더라고여 작년에 5월에 물어보지도 않고 팔려고했던일이 농사를 오래지을 생각은 안하고 몇개월하고 그만둘생각으로 시작하시건지 생각이 들어 지내고있다가
2월6일날 농협 조합원 총회가 있어 준비를 하고있는데
그전에 아버지가 관리기를 신청하였다고 저한테 말을 하셧는데
저는 아버지가 잘은 못해지만 하나 구입해 주실려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관리기를 대출자금으로 살테니 알아보라고 말을해서
전 대출을 안하게다고 하고 총회에 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날 아침을 같이 먹으면서 갑자기 녹음생각이 났습니다
그전에도 아버지가 가끔식보이는 불합리한 행동에 대해서 녹음을 할려고했어고 아버지가 과연 농사를 할생각으로 시작하셧는지 궁금하여 핸드폰 녹음기를 키고 녹음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지내면서 우연히 아버지 사건이 궁금해서 사건을 잃어보다가
아버지 환경에 대해 적으신거중 저에대해 군생활 부적응으로 정상생활을
못한다고 적을걸보고 아버지에 대한 환상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번사건에 대해서 잘은 모르나 아버지는 농업행정에대해서 잘아시나
막상 농사는 재배기술에 대해서 배우셔야하는데 그런것도 없으시고
가끔씩보이는 말도안돼는 권위적인모습,멀해도 가끔씩 이테까지 모했냐라는 말을 하는 아버지는 일은 하시나 진지하게 농사와 저에 대해서 대하지않는 모습을 보며 왜 자꾸 사람힘들게하는지 그리고 같이 지내면서 그모습을 닮아가는 저를 느끼고 저도 잘한거는없지만 이건아니다 싶어 녹음 파일들과 제출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농장을 팔려고 할때 어디부동산은 모르고 아버지 친구분중 같이오신분이있는데 귀래 운남2리에 사는거는 알고있으나 어디사는지 모르고 귀래에 창호컨설팅이 있는데 이분들이랑 친하게 지내시는거 같습니다
진 정 서
안녕하세요
저는 몇일전에 저의 37살까지 자라면서 있었던 일들을 대략 적은것과 아버지의
대해서 등기를 보낸 홍진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4월 4일날 부모님한테 전화상으로 등기를 보낸 사실을
애기를 하였습니다.(말을해야 될거같아서...)
그리고 통화 내용을 녹음을 하게돼었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보면서 특히 아버지는 그동안 평범한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고위직으로 올라가셔서 어느순간 잘못된 선택을 하여 불법적으로 큰돈을 벌러하시다가
이상황이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살면서 잘못된 말과 행동을 하고 반성을 하고 많은걸 고쳐나가고
상대방에 대하면서 하지말하야할 말과 행동 불법적인거 범죄개념
구분하고 힘든상황이와도 제욕심보다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살려고 했습니다.
지금도 제부족한걸 고쳐나가면서 살고있지만..
하여간 통화를 끝마치고 하루반나절을 아무것도못하고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이글을 쓰기 시작하네여.........
다시 통화 내용을 몇번을 들으면서 어머니의 말이 떠오르네여..
반성이란 단어를 쓰기보다는 거짓말쟁이로 만든다 ,어떻게든 모면해볼려고 거짓말좀 하면어때라는 말을 하셧고 너가 그런말좀 들을면어때 이말을 들었을때는 통상적으로 누구나가
잘못된 과거는 있지만 노력하는게있으면 그말을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그걸 말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는 과거지만 그행동에대해 반성을 하고 안하게다는 의지가 있고
보이면 말을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런말좀 들으면 어때라는게 사람인격을 생각한다면 이게 맞는 말일가요..
과연 아부지나 어머니가 다른사람한테 그런소리를 들으면 좋아할가요?
이런 제 생각이 틀려나요....
그리고 다시 아버지의 전화가왔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대화하다가 다음주 수요일날 재판인데 그걸 제출하면
거짓말한게 뽀록나자나....
법원에 거짓말을 해도 돼나 라는 생각이 지나가면서.....
있는욕없는욕 다말하시면서 저의 책임으로만 몰아가던구요...
우편은 사실 첨보는 우편이라서 궁금하기도 하고
부모와 저사이 거리감도 없을거라 생각하고 뜯어보았습니다.
결국은 부모님과 통화하면서 농장에는 다시는 안오겠다는 말을하셧습니다
그렇게 4일동안 혼자농장에있으면서 생각이 들더라고여 과거 내용,자존심을 부리는것보다 발전전인 대화,개선돼야 할것들을 대화 했으면 좋아겠다는 생각 그런 사람관계가 쉽지 않다는 생각과 개인적인 감정보다 저렇게 해도돼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고민 끝에 이글과 1분2초 그리고 2분22초 2개의 짧은 통화내용과 법원에 현명한 판단을 생각하면서 이글을 제출합니다
2018년 4월 9일 성함: (인)
가족폭력에 대해 상담을 할려고 이글을 씁니다.
이런한것들 6월9일 까지 여러사람한테 보내어고
그리고나서 6월 10일날 저녁때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제출한 서류를
들고와서 애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버지가 술을 마셔 애기를 하다보면 몸싸움을 할거
같아 술을깨고 애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행동은 제가 애기를 안하고 냉정해 지니까
갑자기 작대기를 들면서 저를 툭툭치며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건 폭력이라고 애기를 하였고
갑자기 아버지는 폭발하시더니 이딴게 머 필요있나하면서
수확한 작물들을 집어던지고 제가 쓰는 컴터를 부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어머니는 같이 있으면서 지켜만보다가
여보 작물들도 다 제초제 뿌려버려 우리가 육묘한거를 구입하였으니
라는말과 그말을 하였습니다.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무서워 자리를 피하여고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근데 부모님은 이상하다고 느껴는지 하는 행동들을 멈추고
돌아가고 경찰들이 와서 사진을 찍고 애기를 하다가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부모님은 4흘동안 전화도 없고 오시지도 않았습니다.
그와중에 제 농장 컨테이너에 아저씨한분이있습니다
그분은 일을 의정부에서 일을 하면서 가끔씩 농장에 오십니다.
그분역시 제가 문서를작성한것과 녹음한 내용을 보여주어는데
그분은 니 사고방식을 바꾸라 하였던분이었습니다.
하여간 그분한테 전화가 와서 갑자기 정신병원 애기를 꺼내더라고여
서울대학병원에 최고의 전문가인 정신과 상담의가 있고 자신의 딸도
정신과 치료를 거서 받고있다고 저만
상담을 받자고 하였습니다.
이말을 역시나 나만문제가 있고 부모님은 감추기 위해 또 절
정신병원에 치료를 받게 할려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화가나지만 아저씨에게 부모님의 문제점을
차근히 설명을 하였고 어머니와 아버지도 치료를 받으면
그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은 농장에 관심을 아예끄고 4흘동안 연락도
없고 다시 오시더니 정신과 치료를 애기를 꺼내면서
아버지와 어머니도 치료를 받게다 하면서 이러저런
애기를 하면서 대화를 끝내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전 병원에 갈려고하는데
어머니는 안가시고 아버지만 가셧습니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왜 안가냐고 했더니 자신은 부처를 믿어서 괜찮다고
애기를 하더라여(불교 신자임)
그렇게 농사를 짓고있다가
어제 그아저씨한테 전화가 오더니 정신과 상담애기를 꺼내면서
말씀을 하는데 딸 대신 약을 타러 간다고 하더라고여
정신과는 월래 상담을 받고 약을 주는걸로 알고있는데
특히 한국에서 유명한 의사가 환자의 정신상태를 보지도않고
약을 준다는게 이상하더라고여....
그리고 오늘 아버지랑 기계를 고치러 가는데 갑자기
한적도 없는 말을 꺼내서 아무것도 아닌 문제에 대해서
회피부터 하더라고여....
이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아 지친다,두렵다 라는는 생각이
들고 경찰이 전에왔을때 가족폭력에 대해 대처하는 종이를
주셔는데 가족보호사건이라는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년동안 가족들을보면서 저를 대하는 가족들이
자신들의 권위만 생각을 하다가 저에대해서 소홀히
여 전 몇년의 삶을 잃어고.....
아직도 변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면서 똑같게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가족보호사건을 신청할려고 하는데
어려움을 느껴서 상담을 할려고 글을 올립니다.
녹음자료나 이미지가 없는 문서는 이메일을 갈켜주신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가정폭력의 사건의 경우, 고소 및 관련절차의 진행은 수사기관인 경찰을 통해 진행되어야 하므로 관련 절차의 진행을 원하시는 경우 가까운 관할경찰서에 방문하시어 원하시는 절차를 진행하시길 권해드립니다.
2. 가정폭력 피해자의 경우 다음과 같은 구제수단이 있습니다.
① 형사상 접근금지
가정폭력범죄를 신고 받은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폭력행위를 제지하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는 등 가정폭력범죄에 대한 응급조치를 해야 합니다. 가정폭력범죄에 대한 응급조치에도 불구하고 가정폭력이 재발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경찰의 직권으로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격리시키고, 피해자의 주거나 직장 등에서 100미터 이내의 접근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범죄를 가정보호사건으로 처리할 경우 가해자에 대한 원활한 조사ㆍ심리 또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 가해자의 접근금지와 같은 임시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가정폭력범죄가 재발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직권으로 또는 경찰의 신청에 의해 법원에 퇴거 또는 100미터 이내의 접근금지 등과 같은 임시조치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사의 청구를 받은 판사는 가정보호사건의 원활한 조사ㆍ심리 또는 피해자의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 결정으로 가해자에게 피해자 또는 가정구성원의 주거 또는 점유하는 방실로부터의 퇴거 또는 100미터 이내의 접근금지 등과 같은 임시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② 피해자보호명령제도
가정폭력 피해자가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가정법원에 보호조치를 청구할 수 있는 ‘피해자보호명령제도’가 있습니다. 피해자보호명령에는 가정폭력 행위자를 피해자 주거지로부터 퇴거시키는 등 격리하는 처분, 피해자의 주거·직장 등에서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하는 처분, 피해자에 대한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을 금지하는 처분, 친권자인 행위자의 피해자에 대한 친권행사를 제한하는 처분이 있습니다. 피해자보호명령 청구가 있는 경우 판사는 직권으로 피해자보호명령과 같은 내용의 임시보호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이하 법제처 생활법령정보 가정폭력 피해자 관련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easylaw.go.kr/CSP/CsmMain.laf?csmSeq=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