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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있는 휴대전화의 착신과 은행의 기이한 일들을 통해서.
신한은행의 고소도 여러껀 있었습니다. 그것은 CD기로 찾을 수 있는
비밀번호 설정이 사라져 고소를 했었으며, 주소가 달라진 것의 등등인데,
휴대전화의 착신이나 은행의 이러한 일들로 볼 때 신한읂애은 부모가
카드를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부모가 아닌데 카드를 만들면
위험한 일 같습니다. 사실 부모에 관한한 가족에 관한한 가짜들에
가족이라는 것의 신고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형편이 곤란해져서 수급을 신청하는 과정에서도 가족의 재산을
국가에서 알아보게 되는데, 솔직히는 없으니 국가도 몇번 주셨습니다.
사실 가족들의 형편도 어렵지요.
그런데 자꾸 은행에서의 이상한 사건들을 볼 때,
가족이 아닌 것의 정리를 어덯게 하는 것인 좋은지요?
어미로 알고 산 사람은 연락을 하지 않고요,
가짜인것을 제가 암시를 주니깐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독이로 나간 동생들도 가짭니다.
우경사는 저에게 알리지도 않은지가 십여년이 넘었어요.
이상하다 생각을 그때 했었어야 하는데, 제가 무디고,
또 신앙생활을 깊이 하다보니까, 재정적으로 돕지 못했습니다.
사실은 어미로 알고 산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경찰과 사시는분도 5분,
정치인과 사시는 분도 5분
시장님 점검과 사시는 분도 1분
국정원과 사시는분도 열댓분
일단 가족정리를 어떻게 할지요?
신체의 부위가 달랐으며,
가짜라는 암시를 제가 주니깐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집은 잠겨있어요. 바쁘다고 하고
지금은 제가 전화도 안하고요, 해도 가짜고요.
저는 스파이를 잡기 위해서도 사망신고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가족들의 전화번호, 통장 모든 것이 그들도 당했던지
가짜들이니 말입니다.
제 동생의 여자도 국인가족입니다.
저의 가족은 공상군경 집안인데요,
보훈 가족으로서 연금도 사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가짜의 얼굴을 본다는 것도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당한 사기에 가짜 이미애도 많습니다.
전화의 착신이 말해주지요.
가족정리에 대해서 명쾌한 조언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