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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청구 및 적금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번에 적금 해지및 보험금 청구를 하려고 사망자기준 가족관계증명서를
보니 35년전 초혼중 자식2명이 자식으로 나오고 현 아버지가 부로
나오고 실제 자식인 저는 올라가있지가 않습니다.
아버지 기준으로 가족관계증명서를 조회하면
아버지 어머니 저 이렇게 나옵니다.
친지분들께 물어보니 기존 자식2명은 입양을 간걸로 알고있습니다.
보험금청구 및 적금해지를 신청해야하는데 어떤 절차를 진행해야
보험금청구 및 적금해지를 할수있을까요?
저를 상속인으로 올릴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머니의 자녀로 인정해달라는 친생자관계존재확인의 소를 법원에 제기하여, 판결을 받아 자녀로 올릴 수 있습니다.
이 소송을 위해서는 유전자검사가 필수인데, 이모가 있다면 이모 등과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여 모자관계를 입증하여야 할 것입니다.
보험금 청구 및 적금해지도 이 절차가 끝나야 가능할 것입니다.
2. 전혼 자녀 2명
전혼 자녀 2명은 입양을 갔어도, 어머니의 자녀가 맞기 때문에 가족관계증명서가 올바르게 되어있는 것이 맞습니다. 때문에 이를 수정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가까운 지부(http://www.lawhome.or.kr/newhome/sub05/body033.asp)에 방문하여, 상담받고 해결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