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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남편빚 갚아주고 ~반복 되면 가정이 파탄이 올 경우 그때는 누가 책
임집니까? 무단으로 외박하고 모르게 빚지고 주부가 어떤식으로 증거를 대야합니까
차 트렁크에 들어가는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하도 답답해서 용기 내서 글 올렸습니다 열심히 산게 잘못인것 같습니다
같이쓰고 골프치고 차 몰고~통장 안 늘리고 했으면 주부로 산것이 들 억울 할텐데
변호사 사무실 찾아갈 용기가 안나서 글 올린거였는데 ~~~먼저 회사 정리 하고 부채 갚겠다고 한 사람이 계산 잘못 했다고 마이너스 라고 ~
그러면서 외박에 골프여행 다니는데 남은 재산은 제 명의로 된것 뿐인데 모르는 부채 끼지 나누라면 누가 결혼생활을 할건가요~십억중 일부는 해결 해줬어요 그런데 해도 너무 하기에~
그게 법 이라구요?? 전 마을버스 비도 아까워서 걸어 다녔고~
세상 정말 살기 싫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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