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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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 다가구주택(원룸) 전세계약 및 확정일자 받음-5천5백
근저당 2억6천 및 기존 세입자들 올전세로 계약되어 있었음
2018. 5월경 : 임의경매진행 통지서 받은 후 법원에 배당신청 완료
2019.4.19. : 경매 매각결정기일통지서 받음
2019.7.10. : 1,2회차 유찰 후 3회차에 단독 낙찰-6억1천1백
(1회 최저매각가액 9억4천4백)
현재 후순위 세입자로 전세금 10원도 받을 수 없는 상황임
* 특이사항 및 현재 진행상황
- 이 건물 401호 세입자가 2015.6.에 전세계약하면서 전세금을(1억8천) 주인에게 납부하지 않은 사실을 2018.11.경에 주인이 알고 401호를 상대로 소송 진행중임.
(주인은 당연히 전세금을 입금했을거라 믿고 있었다고 함: 참고로 주인이 80대 중반 노인임)
- 401호도 법원에 배당신청 완료된 상태임
(주인말이 맞다면 401호는 양심이라고는 없는 파렴치한 인간임)
- 낙찰자는 8.12. 잔금을 납부예정이라고 함
* 문의사항
1. 낙찰자가 잔금을 납부한 후에 법원에서 배당 심사를 한다고 하는데 잔금 납부 후에 401호와 전주인간의 소송진행건이 있으니 배당확정 취소신청(이의신청)을 전주인이나 이해당사자인 우리가 할수 있는지 여부
2. 배당 취소신청이 되더라도 그 금액을 후순위자에게 배당이 되는지 여부
3. 법원에서 배당을 확정할때 서류심사시 실제 전세금을 납부했는지 안했는지를 확인하는지 여부와 배당확정시 소송건이 걸려있으면 배당을 알아서 유보하는지 여부
4. 우리가 전세금을 돌려받기 위해 소송 외에 비용이나 시간을 적게 들이고 할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귀하의 질의내용은 저희 상담소에서 상담드릴 내용은 아닙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