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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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이라 법에 관련자문을 구할 형편도 안되...인터넷을 검색후 알게 되었어요 ..
전 올해 1월 5일 결혼을하여 올해 5월 20일 세상에 단하나뿐인 딸을 낳았습니다.
제가 개인사업으로인해 신랑을 만나기 전부터 빚이 있어 잘갚아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는곳은 비록 월세로 살고 있는 아파트였지만행복햇습니다.
출산후 신랑이 월세로 사는 아파트에서 시댁으로 잠시 100일만있다가 다시나와서 전세집을
구해서 살자고 설득하여 전 한편으로 나올수 없을것같아 남아았던 월세 보증금을 놓을수가 없어 이야기중 전과 다를게 없이 만삭인저에게 자기뜻을따르지안는다하면 매번 뱃속에 아이를 가지고 협박으로 헤어지자고 하면서 아이는 내놓고 저만가라합니다.
그전 임신초기에한번 임신6개월때 한번 그리고 만삭 아이낳기 2주전 한번 ...신랑이 적금식 보험에대해 돈이 만기시가 되니 꼭나오겟다 해서 믿고 시골집으로 들어가서
빚은 친언니에게 부탁해 3개월동안 내주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곧 나올시기가 되어 집을 알아보자 하였더니 ..몇일전 갑자기 돈이 없다면서
아이를 시골집에 두고 월세 보증금을 저에게 나가려면 알아보라하면서 믿고 들어왔던 말과
다르게 바뀌었습니다.
전 너무 놀라 왜 약속과 다르지않냐고 화를 내였습니다.
그것은 시골시댁집에 들어온 조건은
ㅡ첫번째 무슨일이 있어도 나가겟다 빚을 못갚아주니 제가 일을해여하는 상황이였죠
ㅡ두번째 한부모가정으로 자기 쪽으로 올려서 아이에게 많은혜택을 받아서 살겠다는것이었죠..제가 빚이 많지만 개인사업자라..소득이 뜨기때문이라는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전 개인회생자입니다.
ㅡ세번째 아이는 100일후부터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제가 일을 4시정도에 끝내서 케어하기로함. 참고로 전 서비스의류 직업이라 9시부터 저녁9시까지 근무입니다. 개인사업자라는 이같은 자유로운 출퇴근이 가능하여서 조정이 가능하구요.
이같은 내용입니다.
하지만 신랑은 혼인신고를 안하고 저에게 친권 포기를하게 유도하여 아이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다해서 설득을하여 자기쪽으로 올렸습니다.
그렇게 2달정도 되어 갑자기 나갈때가 되엇더니
저에게 나갈수 없다 돈이 없다 (그전에도 같이살때 보증금 월세 제가 부담했구요 친정언니가 달달 전기세 가스비 월세 제가 일을다녀야하는 차비 식비다 지원이였구요)
라는 거였습니다.
집문제로 다투던 중 나가려면 혼자나가게 해주겠다는 말을 하면서 상황은 더 심해졌습니다.
저와 딸을 갈라놓는다는 말을 듣고 흥분하여 내가 키운다 나가더라도
아이는 내가 대려가 햇더니 소송걸어서 대려갈수 엤으면대려가라고 협박을 시작합니다.
이야기 듣고 흥분과 두러움에 시어머님께 전회드려 대충이야기를해드렸더니
결혼원치않앗다 너희들이 결정햇기때문에 알아서하고 답을주어라해서 그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분뒤 전화가 와서 하시는 말씀 힘들겠지만 다안다 위로해주듯하시면서 죽고싶다 이러시길래 제 심정이 그래요햇더니 이야기하고 알려주라 아버님께는 말을 안할테니 그러셨어요
...하지만 하루가 지나 신랑이 어머님 이버님과 이야기를 햇더라구요 제 이야기도 안듣고 ...
펙트는 신랑 딸 저 셋이 나가서 살 집문제가 아닌 .....
제 과거를 뒷조사하겠다고 제가 무시했다고하시고 어떤 말을 듣고 어떻게 알고 계시는지 궁굼해 연락을 드려도 안받으시고 신랑이 연락하면 할말없다고 니들일이니 알아서 하시라고 마음상하고 보기싫다고만하십니다.
문제를 전 차근차근 서로이야기듣고 판단해도 늦지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저를 가둬두고 아버님어머님 신랑 셋이서 절 몰아가고 있습니다.
신랑하는 말은 집에서 아이를 키우랍니다. 저는 그건 좋습니다. 하지만 빚은 갚아주겠단 소리는 안합니다. 제 퇴거를 날려 신불자를 만들어서 안갚게 하겟다고만합니다.
2년만 있으면 개인회생이 끝납니다
그런데 제게 그런제안하시고 사회에게 격리 시키고 도망자로 만들어서 빚을 없에는게 어떻냐고 하십니다.
그리고 솔직히 제가 개인회생중이지만...제가 쉬고 있어도 월 300만원 빚을 갚는 중입니다.
2달 쉬는 동안은 이것과 핸드폰비가 다였지만 만삭인 몸으로 끝까지 일을했습니다.
빚은 제가갚아야 햇기 때문이죠
이제 나가서 일을하면 빚을 갚으면서 아이한테 들어갈돈을 더 벌수 있급니다
제가 한달에 못벌면 400 기본은 500을 벌고 있습니다. 개인회새우120이구요 나머지 170은 개인채무때문에 20년 3월까지 갚고 안갚는 돈입니다
신랑은 아버님이 시멘트공장 작게 하십니다. 직원없이 신랑과 둘이
한달에 250입니다. 저에게는 돈을 가져온다지만 한번도 받은적없습니다.
카드갚내고 보험비내고 자기돈으로 자기껄 충단하는게 다였죠
그런데 제게 빚이 있는게 부담스럽답니다. 전제가 잘갚고 있는데 말이죠 갚아주는게 아닌데...
이런 문제 때문에 혹시나 아이를 뺏길까 무섭습니다.
이런 문제로 아이를 제 앞으로 친권으루가져 올수 있나요 ...
제가 두서없이 말을 많이 햇지만 ...글에 제감정과 제가 격고 있는 일들을 담을만한 글제주가ㅜ없습니다.
혹시나 제가 친권을 가져올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