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인쇄
저는 이혼할 생각이 없습니다.
남편이 이혼을 않해주면 이혼 청구를 하겠다고 합니다.
남편과 결혼생활중에 마련한 아파트가 제 명의로 되어 있는데 남편이 이혼 청구를 하면 재산분활을 해야 된다면 협의 이혼을 해주면 재산 청구는 하지 않겟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들을 위해서 이혼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제 생각에는 저는 이혼을 당할만한 짓을 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현재 남편은 2019년 4월달 말일 부로 이혼을 요구 하면서 집을 나간상태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남편쪽이 문제가 더많은것 같은데 부인인 저와 상의도 없이 은행 대출을 받은일, 1년 동안 생활비를 않준것, 시댁쪽에서 돈을 빌려가고 지급명령을 햇는대도 않갑고 잇는것 등등.. 남편이 저에게 이혼 청구를 하게 되면 저는 협의 이혼이든 이혼소송이든 절대 이혼을 하구 싶지않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귀하의 입장을 정리하여 법원에 알리고, 상대방이 주장하는 이혼사유에도 하나하나 반박을 하셔서 귀하에게 소송이 유리하도록 이끌어 가셔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방문(지방은 각 지부)하여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서울본부 안내 : 1644-7077, 전국지부 안내 : 본 홈페이지 상담소 소개→지부안내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