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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남편은 주식으로 인하여 마이너스 대출을 4500을 가지고 왔고
신혼집은 서울의 작은 빌라 1억 6700 금액중
1억 1500을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았고 나머지 금액중
3700을 남편이 그리고 1000만원을 제가 냈고 혼수는 제가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적금을 약 900만원을 가지고 왔습니다.
결혼 하고 나서 2000만원을 작은형님에게 갚았습니다.
결국 결혼시 남편은 1700 저는 1000만원과 혼수를 해왔습니다.
결혼시 남편은 김포에 집 한채를 가지고 왔고
그집은 시가 2억 2~3000정도에 대출이 1억 7000정도가 있어서
매달 대출금 원금및 이자가 약 70만원~80만원 정도였고
관리비 및 원금및 이자는 약 100만원 정도였는데
2018년 5월부터 김포집 정리할 때까지 약 1년간은 공동 생활비에서
지출 하였습니다. (약 매달 100만원)
김포집 정리 후 잔금은 4200만원 정도였고 남편의 마이너스 통장을
갚았습니다. ( 처음 4500만원 마이너스 통장 에서 생활비로 500갚았고
추후 다시 1억으로 한도를 늘이고 약 5700만원 정도를 더 가지고 간 상태였습니다.)
저는 제 이름으로 친정 엄마와 공동으로 진행하던
재개발 건이 있었고 자금은 이모에게 빌려서 진행하였고
입금내역에 대한 증빙이 있습니다.
제이름으로 된 재개발 아파트는 2019년 2월 부터 세입자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집은 현재 시가 8억~9억입니다.
그리고 2018년 2월 용인에 투자용으로 집 한채를 추가 매일하였고
3억 5천의 전세를 끼고 4억2천에 구매 하였고
7000중 저의 마이너스 대출로 4950만원을 추가로 받아서 진행하였습니다.
나머지는 함께 공동으로 모은 재산으로 진행
현재가는 4억 7천~8천정도이며 몇달전에 세입자의 전세금 인하 요구로
3억 4천으로 현재는 전세를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현금 보유는
남편은 1억에서 마이너스 통장으로 약 5000정도가 있는 상태
( 김포집 정리 비용 및 생활비로 갚음)
저는 4950만원에서 약 2700정도 남은 상태
(생활비로 갚음)
현재 살고 있는 빌라는 첫 1억 1500 대출에서 3700남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주식으로 생활비에서
3차례 가져갔고 ( 약 4000만원)
마이너스 통장으로 가져간 금액과 합산 후
작은 형님 3000만원 빌려줌( 이부분은 추후 받음)
총 6300정도의 주식으로 돈을 가져간 상태입니다.
(현재 주식으로는 4000정도 남은 것으로 알고 있고 그 계좌에서 첫째누나 이름으로 1500만원 입금내역 확인하였음)
저는 2018년 4월에 남편이 1억으로 마이너스 통장을 올렸을 때
친정오빠 사업이 잘 안되어 제 이름으로 3800정도의 중고차 대출을
시행해 주었고 오빠가 모든 금액을 갚았습니다.
(증빙자료 있음) 2019년 7월 초 오빠가 모두 갚아서 정리함
맞벌이 부부이며 저는 아이 출산이후 한번도 쉬지 않았음
( 아이 출산시에도 급여는 나오는 상태이니 한번도 쉬지 않았음)
아이는 시어머니의 결혼전부터 못봐주신다고 하셔서
친정어머니께서 2016년 8월경~ 2018년 2월경까지 전담으로 봐주셔서
100만원씩 감사비로 드림
2019년 3월부터는 직장어린이집에 제가 데리고 다니고 있으며
현재까지 친정어머니께서 등하원을 도와주고 계심
생활비로 지출 없음
남편은 주말커플 주말 부부로 지내다 아이 출산 후
10개월부터 폴란드로 출장을 가서
약 1달 반에 한번씩 귀국하여 10일정도 있다가 다시 출장을 가고
2019년 1월에 귀국함
2019년 6월경 주식을 위해 돈을 요구하고 추이를 보면서
추후에 투자를 하자고 제가 말을 하였고 본인 월급 전날(24일)
아이의 장난감을 비싼 것을 샀다( 조리원동기에게 얻은것임)
평소에 돈을 많이 쓴다.( 3인 가정 생활비 약 70만원 지출)
자기 돈을 빼돌렸다며 OTP를 줄것을 요구하였고
주지 않음,
친오빠 차량 얘기를 하면서 대출사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우리돈은 들어가지 않았다고 제가 대답함
2019년 6월 30일 같은 집에 있기는 하지만
서로 밥도 따로먹고 빨래도 각자함
(그간 전담하여 제가 일도하고 육아도 하고 집안일도 했음)
아이에게 과자를 안줘서 엄마가 산 것이라고 먹으로고 아이에게 말했더니 과자를 던지고 손을 올리며 위협함 ( 아이가 그 이후 아빠가 무섭다고 아빠가 자꾸 과자던지고 소리지른다고 무서워함)
그이후 본인의 월급은 모두 본인이 가지고 있으며
생활비 양육비 아무것도 주지 않은 상태로 있음
그렇게 지내다 8월중순~ 10월초까지 다시 폴란드 출장
약 5주간 아이에게 전화한번 하지 않았음
9월 말경 짐싸서 집을 나가서 10월 3일에 귀가함
그리고 나서 협의이혼서류를 출력해옴 ( 형의 회사의 봉투에 담겨진
채로 가지고 옴)
친권과 양육권에 모두 부라고 체크하고 양육비는 0으로 체크하고
본인 내용만 적고 식탁위에 두고 집을 나감 (10월 8일경)
참고로 남편은 L전자대기업 과장으로 연구원으로 근무중이며
저는 서울의 큰 병원의 연구원으로 재직중입니다.
둘다 정규직이며 (저는 근속은 10년이지만 연구원쪽이라 정규직으로 분류는 올해 3월 말로 되었고 재직증명서를 발급하면 2012년부터 병원소속으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연봉의 차이는 기본 연봉은 약 남편이 5000 후반
제가 4000후반이며 인센티브에 따라 다른 상황이지만
작년에는 연말소득시 원천징수로 남편이 약 8200(해외근무)
저는 3800정도로 책정되었습니다. -> 저는 정규직 이전이라 금액이 조금 다릅니다.)
상담 요청드립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10월 5~6 일에 집에서 제가 보고서 작성으로
아이의 대소변을 3~4번 정도 남편이 봐줬습니다.
대소변통을 한번도 비우지 않은 상태로 방치하였고
아이가 톨아져 울어도 달래주지 않습니다.
아이는 아빠를 그리워하기는 하지만 아빠가 무섭다고
합니다. 막상 아빠가 오면 무서워서 가지 못하다가
최근에는 아빠가 오면 아빠에게 가기는 하지만 약 5분도
채 있지 못합니다.
6월경부터 남편의 집에서는 시어머니 전화1 번 ( 저에게 1번, 친정어머니께 1번) 했는데 제가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큰형님에게 카톡으로 남편에게 다가가라고 하여
결자해지라고 남편이 풀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한 것이
전부입니다.
저는 아이의 친권 양육권을 모두 받고 싶고
양육비도 받고 싶습니다.
재산분할 비율이나 친권 양육권 양육비가 어떻게 산정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재산분할의 기준은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도가 됩니다. 양육비 산정에 대하여는 양육비 산정기준표를 참고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