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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는 최근 한번뿐이며
칼들고 찌르려고 하며 죽여버린다며 협박, 자해등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할머니 어머니 저입니다. 할머니는 과거 몇차례 폭행을 당했으며 객관적인 증거가 없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폭언과 폭행을 수차례 겪었으며 주로 칼로 찌리려고 하거나 위협하고 목을 조르며 주먹과 발로 얼굴 배등을 맞았으며 최근을 제외한 과거의 폭행은 증거가 없으며 경찰 신고도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차례는 폭행하는 도중 녹음파일이 있습니다. 술은 매일 먹으며 보통 막걸리 한통과 소주 빨간색 플라스틱에 담긴 2통을 매일 먹고있었습니다. 주로 술에 취한 상태로 폭력을 행사합니다.
집명의는 50:50이며 실질적으로 어머니가 70프로 이상 냈으며 가해자는 고작 3000을 냈으며 현금으로 주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많이 냈다는 증거 또한 없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생활비를 일년에 200만원이상 준적이 없습니다. (현금으로 줌) 어머니는 법적으로 무직 상태이며 가해자는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럴 경우 소송으로 가면 피해자가 많이 불리한건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이혼 소송은 재산분할과 위자료, 친권, 양육권, 양육비까지 병합하여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재산분할은 혼인 이후 공동으로 이륙한 재산이 대상이 됩니다. 또한 혼인파탄사유가 상대방에게 있으므로 어머니께서는 위자료를 청구하실 수 있으며, 녹음파일 외 사진, 경찰출동이력, 병원진단기록 등 폭력에 대한 증거를 더 준비하시면 소송에 유리할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방문(지방은 각 지부)하여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서울본부 안내 : 1644-7077, 전국지부 안내 : 본 홈페이지 상담소 소개→지부안내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