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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명의로 애들아빠가 사업을시작했고 빚을 계속 지고 살아왔습니다. 카드며 자꾸만 늘어만가고 갚을 생각조차 없었고... 의료보험이고 고용보험 이모든걸 다 떠안고 이혼을 하고 지금 개인회생 중입니다. 이혼하는 가정에서도 자기의 잘못에도 14년 술과 바람폭력 이모든게 있었다는걸 모르는남자.. 아이들과 저 이렇게 살아왔는데... 이혼과정에서도 이혼을안하려고 저에게 많이 가정폭력으로 8개월동안 괴롭혔고 아동폭력정과에 가정폭력정과까지 있었습니다. 전 14년이란 세월속에 상처가 너무큰 나머지 눈커풀이 작아지고 떨림 현상에 정신과 신경과 치료까지 했었습니다. 그런 상태에 위자료 한푼없이 나와 아이들은 자기 아빠한테 있었고.. 아이아빠의 빚은 고스란이 내가 들고 간 상태가 되었지요... 결국 전 지금 죽으려고 여러번을 시도 했습니다. 14년 아이들만 아이셋 혼자 양육했고.. 학교집 학원 이런생활한 여자로 나와 정말로 두렵고 한남자한테 배신감에... 그리고 아이들의 상처와 아이들이 보고 싶어 맘이 너무아파 한동안 여러번에 죽으려고 시도했었습니다. 우울증과 상처에... 딸아이가 엄마가 걱정이 되어 같이 지내겠다고 나와 원룸에 같이 있어줬고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안 부산에 지내면서도 아이아빠는 그원룸에 있는동안에도 그원룸돈도 뻇으려고 괴롭혔습니다. 결국 전 이남자의 괴롭힘때문에 경기도로 올라왔습니다.일단 전 지금 본론은 2년안에 이혼해도 재산 빚도 반으로 나눌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 법도 잘모릅니다. 이빚도 사실 잘몰라서 당했습니다. 빚정리하는동안 고스란이 다 당했습니다. 너무 억울했습니다. 아직도 이남자가 절 속이고 차도 제이름으로 타고 다니고 이전했다해놓고 거짓말하고.. 주차위반딱지가 날라오고 있고.. 참 기가 막힘니다. 아이들도 제대로 돌보지도 않고 방치수준입니다. 밤에도 항상 애들 끼리만 있고 밥만주고 나간다하고 애들끼리만 자고... 그런다더군고 인제 너무 화가 남니다 애들도 데려오고 싶습니다.제가 무슨말만하면 니가안키울꺼면 신경끄라하고 이런저런 부분에 제가 잘 모릅니다. 이남자는 법적으로 너무나 악날하고 야비합니다. 그래서 항상 무슨말만하면 법적으로 하자하고 저에게 협박합니다. 저는 힘이 없어 당했습니다. 오늘도 다쳐서 아프다고 전화온 아들이 맘에 걸려,, 아빠한테 집에 오는길에 연고사달라해라고했더만.. 아빠바쁘다고 끈었다는말에.. 맘이 아프네요.도저히 잠이안와.. 이번년도안에 애들은저랑 살고 싶어 합니다. 친권을 가지고 오고 싶습니다. 사실 전 돈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러고 싶습니다. 일을 해서라도 같이 살고 싶어요... 저에게 도와주세요...무슨해결방법이 없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