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가족폭력
조회 : 85 등록일 : 2020-01-26
작성자 : wngh9512
나이 : 20대 성별 : 남자
올해 26살 남자입니다.
어머니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매일같이 하루에 열댓번이상씩 욕설을 저에게 하십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 모두 이렇게 사는줄 알았습니다.
낳아줬으니 복종해야한다고 했으니까요.
어릴때부터 집에 있는 긴 무언가로 맞기 ㄹ일수였고 현재는 때리지만 않지만 매일같이 욕을 먹어야합니다.
어머니와 떨어져 내고 싶습니다. 매일이 너무 힘듭니다
귀하는 성인이므로 귀하가 원한다면 어머니의 거주지를 떠나 어머니와 떨어져 지내실 수 있습니다.
본 상담실의 답변은 상담의뢰인이 제공한 사정에 따라 법률이론상 원칙적이고 추상적인 답변만을 게재한 것입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적용결과는 의뢰인의 특수한 사정이나 상세한 상담내용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므로 직접 본 상담소를 방문하여 상담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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