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인쇄
조금 전에 올린 글에서 빠진 내용이 있어서 연속해서 올립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는 바람을 여러 번 피셨었고, 엄마가 그것에 대해 언급만 하면 적반하장으로 더 엄마를 힘들게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지금도 집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도 아무 잘못 없다는 듯이 뻔뻔하게 오히려 엄마가 물어보기만 하면 엄마를 막대하십니다. 엄마 명의로 이 사업 저 사업 벌려놓고 엄마가 안하겠다고 했지만 학대하면서 서류 다 준비시키고..지금까지 하는 것 마다 된 것이 하나도 없고 다 망했었습니다. 매일 아버지는 부부의 삶을 전쟁과 고통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