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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남편)
원래는 합의 하에 경제권을 내가 가지고 있었음. 2015년 갑자기 경제권을 이씨가 가져감. 그 후 얼마되지 않아 20년동안 같이 일하던 가게에서 내쫓음. 2016년 11월 17일 통보 후 그 다음날인 11월 18일 집을 나감.
2016년 초에 구입한 원룸 건물이 있음. 빚 이자를 제외 월 수입 약 200. 이씨는 본인과 같이 꾸린 가게의 수입 다 가져감. 가게의 순수익은 대략 월 1000에 상당함( 그 이상인 경우도 있음). 하지만, 이씨는 자기는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료를 받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생활비를 일체 주지 않음. 더 나아가 건물이 공동명의이기 때문에 건물에 대한 소유권 또한 주장. 하지만, 건물 빚이자 부담하지 않음.
이씨의 갑작스러운 통보 후 주 수입원이 었던 가게의 수익이 끊기고 건물 수익 (빚 이자 제외)200으로 생활을 하게 됨. 이씨는 자식들이 다 자라 스스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하며, 생활비를 줄 생각이 없으며 오히려 이씨는 본인이 가게 수익만 가져가고 건물 수익에 손을 대지 않아 돈이 없다고 주장함. 하지만 가게 수익이 건물 수익보다 더 큰 상황,
생활비가 턱없이 모잘라 저는 고객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갑작스러운 이씨와의 별거로 자식들은 많이 혼란스러워 하며 주 수입원이었던 가게 수익없이 200만원으로 생활을 하게 되어 경제적으로도 힘든 상황입니다.
법정이혼으로 갔을 때 재산분활이 어떻게 이루어 질까요?
보다 자세한 상담을 위해 상담소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받길 권하며 방문시 본인의 주장하는 바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를 지참하여 방문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상담을 받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