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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묶여 있던 그분은 부인과 후손 없이 사망 하셨고, 큰아버지가 그땅에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러다가 토지 특례법으로 2007년에 증인2명과 큰아버지의 동의로 2007년에 저희 아버지로 소유권 이전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큰아버지의 장남이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그러던중 2018년도에 아버지가 땅일부를 팔았습니다.
2019년도에 아버지는 돌아가 셨습니다 .
저희는 상속이전을 했습니다.
큰아버지의 아들은 이땅의 반은 자기네 땅이라며 반절을 달라는겁니다.
1. 반절을 달라고 하는게 법적으로 근거가 있나요?
물론 재산세 토지세는 1966년부터 쭉 저희아버자가 다 내셨습니다.
2.그리고 아버지가 판 땅의 소유권 이전자에게는 큰아버지의 아들이 농작물에 대한 터무니 없는 보상을 원하고 있어서 소유권 행사를 못하구 있습니다.
그땅을 사신분은 아버지가 시간을 조금 주면 해결해 준다고 기다려 달라구 했담니다. 증인도2명있다고요.저희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하고 있습니다.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이혼 및 가족관계등록법 등
가사사건에 관한 법률상담을 하는 곳입니다.
안타깝게도 귀하께서 궁금해 하시는 사항은
본 상담소에서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가까운 법률구조공단에 문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