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후공증을받고 이혼한다는조건
조회 : 100 등록일 : 2020-06-07
작성자 : lesoy1108
나이 : 40대 성별 : 여자
저희가족은 여행도많이다니고 정말행복한 가정이였습니다..신랑이사업을하면서 배신을몇번당하면서 엄청예민한사람이되었구요 그시기에 잘살던저희친정이 사업실패로힒들어져서 제가처음엔 신랑과의논하여 제명의로 카드론캐피탈등돈을융통해드렸습니다 그러다 몇번을계속 융통하길반복하고 물론친정에서 매번 다갚어주셨습니다..시어머니도빌려주셔서 그것도 다갚았습니다 그런데신랑이 신뢰가안간다면서 이혼을하자고하며 집을나갔고 나갔다들어와서 이혼을하자고학고 이혼소송준비를한다는등 저를 조이고있습니다 재산도 하나도 안준다하고 막말도 많이힌고요 저는막내아이학교 졸업까지먀6년먀기다려달라는데 모든재산을안주겠다는 6년후이혼 재산포기각서를 공증을받아올테니 도장을 찍으라고 합니다 ,,2주전만해도 결혼기념일이라고 가족외식에 선물까지 ..즐겁게보낸시간이 어머니에게 돈을빌렸다는이유로 돈은갚았습니다 모든게 갑자기 변했습다이사람은 저한테 유책배우자라면 돈한푼도 못준다고 하고 준다전집조안준다ㄱ
혼인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혼인 이후 부부가 형성한 재산이 얼머나 되는지, 기여도는 얼마나 되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이것들에 따라 귀하께서 주부로 있다고 하시더라도 재산분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요구하는 각서 등 서류에는 도장을 찍지 않으시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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