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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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심하게 싸워서 전남편이 때리고 죽으라고 목졸려 죽을뻔했습니다.그러고보니 이사람이랑 살다가 내가 죽겠구나 순간 느꼈고 2016년에 집나와 별거하고 2018년에 협의이혼끝에 양육권,친권 포기안하면 안해준다고해서 협의해줬고 양육비 또한 한달마다 주기로해서 엄마한테 손벌리고 친척한테 손벌리고 현재 2020년6월까지 준상태입니다.근데 문제는 엄마도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이없는상태시고 친척또한 더이상 돈도안빌려주고..
저도 몸이건강한건 아니라서 양쪽어깨 회전근개파열과 오십견이 같이와있는상태이며 당뇨,고혈압,고지혈증등 일할수없는 상태입니다.양육비줘야하는것두알고있지만 형편이 형편인지라 어떻게할방법이없을까 고민중입니다.지급명령 여러가지 압력이들어오게되면 저는 어떻게되는건가요?생활이 전혀안되고있어서 지금 현재는 남자친구네집에서 살고있습니다.남자친구한테 돈빌려달라고할수도없고 양육비내어달라고하기두 양심이없고 양육비가 다른사람들비해 적을수도있으나 당장 어디서 나올게없습니다.시원한 답변좀부탁드립니다.
이때 법원은 양측의 주장(귀하와 전남편)을 충분히 듣고 감액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모쪼록 건강을 잘 회복하시고 보다 더 상세한 상담은 방문하여 상담하시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