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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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수한 폭력과 폭언과 협박에 시달려 살면서.. 이제는 더이상 내가 이제 참고 살면 죽을것 같아 도망쳐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과거 중국어 강사로 활동했고 이사람을 만나기전 네일아트 자격증을따고 조그만 가게도 하면서 그렇게 살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문제로 인해서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 이지만... 그래서 현제 남편과 재혼을 하게되었습니다.
현제 남편은 남편이라고 부르기도 싫지만.. 법적 다른 지칭을 모르기에...
이사람의 본모습을 알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전과 20범이 넘었으며..정신과진료기록에는 양극성장애 약물 하루에 약 20알을 먹습니다....
그런데... 참고 살려고 노력을 많이 했지만.. 돌아오는건 폭력과... 제주변. 지인들의 험담...
그리고 가장 참을수없었던 사랑하는 저희 엄마를 제앞에서 포를 떠버리겠다 나는 두려운게 없다라고 하는 잦은 협박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남편으로부터 돈까지 뜯어내라고 시키기까지했었습니다.엄마랑 전남편 모두 거짓말로 속이고 제가 뭐라고말하면 또 때리고....
지금은 도망쳐 나와서 폭력으로부터는 자유롭지만... 그래도 늘 정신이..혼미합니다..약이 없으면 잠을 잘수없는 지경까지 왔고....
이래저래 수소문해서 여러 단체를 들려서 도움을 요청했었습니다.
여의도에있는 가정폭력상담소에 들려서 제 이러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조언을 구했으나... 돌아 오는 답변은....
이혼소송을 진행중이니... 도울게 없으며 예산이 없다였습니다.
그리고 법률 구조공단에도 도움을 요청하였으나...공단측에서는... 현제 제가 그사람과 이혼소송을 접수했으니,그리고
제가 폭행사건으로 이사람을 고소했으니 이사건이 처리되면.. 정상적으로 이혼이 이뤄질것 같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이루 말할수없지만 그래도 저는 억울하게 맞고 도망쳐 나왔으나...
그래도 현제 그집에는 저 말고 또 다른 피해자도 있습니다.
저의 자식은 아니지만... 그사람 아들인 이제 중학교 1학년인 남아 가 있습니다.
이사람은 자기 아들한테..폭언 폭행 학교도 안보내고...
저는 그장면을 목격했을때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거짓말한다고... 추운겨울날... 밖에 내보내고 폐지 주으라고 쫒아보냈을때..
그리고 아이방에서 몰래 게임 할까봐. 방문을 반틈 그라인더로 잘라버리고.. 감시할때..
애가 당뇨 있다고 간식 사주지 말라고 할때.
그리고 정신병원에 쳐넣어버린다고 윽박지리고 발로 차고 때릴때 등등...
너무나 끔찍했습니다.
부디.. 저와 같은 ..그리고 다시는 격어서는 안될, 이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을
사회와 격리시켜고 아이를 지금보다는 더 나은 환경에서 저 대신 보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아빠의 강요하에... 친엄마도 아동 학대로 고소하였으며 저도 마찬가지로 고소당한거기에 아들이 심적으로
매우 힘든 상태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를 제발 보호해주세요
이렇게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맞기싫어서 시키는대로 말하라고 하면 따라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제앞에서 녹취를 했구요.
현제 상태
현제 그사람이 저를 고소한 내역입니다.
아동학대건2건(법원한건,경찰서한건) ,,,===판결:무협의
살인미수및 협박(이사람 저를 3시간 때리고 자고있을때...제가 통화로 그때 당신을 죽여버리고싶었다고 하는것을 경찰신고 했습니다..) <<<=====판결:무혐의
혼인무효소송(법원에 소장접수한 상태) 계류중.
공유물분할(가전제품전부 렌탈한것을 저한테 빚떠넘길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사람을 고소한 내역입니다.
폭행(남양주경찰서 현제 불구속 구공판 판결상태)
이혼소송( 접수했습니다.)
현제 제 상황들입니다.
그리고 나올때 핸드폰을 뺏겨서 많은 증거들과 녹취록이 현제 없습니다.
제가 3번째 피자자입니다.이사람을 꼭 벌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