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포기각서
조회 : 88 등록일 : 2020-08-21
작성자 : 1004pshee
나이 : 50대 성별 : 여자
어머니가 집한채를 남기고 돌아가셨어요 호적상으로는 상속인이 2명이고호적에 올라있지않은 자녀가 2명이 있어요 어머니가 네명이 똑같이 나눠 가지라고 유언을 했는데 호적에 올라있는 한명이 매매도 되기전인데 현금으로 먼저 달라고 하면서 상속포기각서를 쓰겠다는데 상속포기각서를 받고 공증을 하면 법적효력이 있나요?
나중에 매매를할때 소유권이전시에 문제 없이 하려면 어떤 추가조치가 필요할까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재산의 분할 방법에 대해 유언을 해 두었다면 그 분할 방법에 따르게 됩니다(민법 제1012조). 따라서 귀하는 우선 나머지 형제들과 함께 그 유산의 분할 방법에 대해 협의를 하여 상속재산분할협의서를 작성하고 이에 따라 상속재산을 분할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협의가 불가능하면 피상속인의 주소지 관할 가정법원에 상속재산 분할심판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본 상담실의 답변은 상담의뢰인이 제공한 사정에 따라 법률이론상 원칙적이고 추상적인 답변만을 게재한 것입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적용결과는 의뢰인의 특수한 사정이나 상세한 상담내용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므로 직접 본 상담소를 방문하여 상담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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