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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한분이 불미스러운 일이생겨서 여쭤봅니다. 민자도로라서 영업소 사무실이
양방향으로 잇는데 지난달 저희영업소 직원 A양이 소장님께 전화를드려 왜 두군데 영업소를 차별을 하냐고라고 전화를 햇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소장님이 기분이 마니상하셔서 울영업소 직원들을 별로 조아라하지도 않고
이번달 초에는 영업팀장님을 우리영업소로 이관하셔서 오셧구요ᆢ반대편 영업소 사무장 왈 우리영업소가 관리가 되지않아
영업팀장님이 오신거라고ᆢ
요는 전화햇다라고 한직원 실명을 공개햇습니다. 실명이 거론된 A양은 전혀 모르는 사실이구요.휴대폰 거래내역을 7ᆞ8월 두달치를 보여주고ᆢ소장님연락처도 모르고 잇엇습니다. 이런말들을 반대편 영업소 사무장인 B씨가 근거없는 소문을 퍼트렸읍니다. 한사람의 말실수로 낼모레 환갑을 바라보는분이 상처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B씨는 이곳에서도 근무자기만 및 거짓말을 상술적으로 하다가 다른영업소로 이관된사람이라 평이 좋지못한사람입니다.
혹시나 하고 여쭤봅니다 명예회손이 가능한일인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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