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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주인은 자기집에서 물안떨어지니 돈 못준다면서 저희가 40만원 지불했습니다. 외벽공사 견적 뽑아보니 600만원 든다고나왔고 연락닿는 집주인들에게 전화했더니 집공사는 각자 하자고 했고 우리집은 물이 떨어지고 있고 전기도 차단되니 그 부분 물받을수있는 공사가 있다고 해서 그 말에 100만원 지불하고 공사했습니다.
공사한걸 직접 보고 돈을입급했어야했는데 공사사진만 보고 돈 지불했고 세입자가 연락이 왔는데 공사엉망으로 했다고 실리콘도 안칠하고 더럽게 공사했다고 가보니 정말 엉망으로 공사했고, 아저씨불러 실리콘은 다시붙쳤습니다. 일주일 뒤 세입자가 화장실 중앙청장에서 물이떨어진다고 연락이왔고 설비아저씨 전화했더니 거기는 내소환 아니다. 외벽공사안하면 어디서든 샌다고 하지않았냐 이러는데
화장실 벽면 공사하고 일주일뒤에 중앙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데 아무 책임이 없나요? 그리고 벽면쪽 공사 했다고해도 화장실쪽은 물이 안떨어지게 잡아줬어야 하는거아닌가요. 그렇지 못하면 애초부터 공사를 안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3층집주인도 어느정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아는사람 부른거고 자기집 벽면 뜯고붙이는 공사비용도 저희가 냈는데요.
설비아저써도 누수잡는것만 4시간동안 해도 못잡고 공사도 엉망으로 하고
저희가 손해본 느낌입니다. 물은 옆에 천장에서 또 떨어지고 있고요.
처음엔 세입자가 살고있으니 세입자한테 전화해서 공사진행하라고 했고, 집에와서 외벽공사 견적서 뽑아달아고 전화했고 전화다시 드리겠다라고 했는데 이틀 뒤에 저희 한테 연락도없이 세입자와 통화화고 공사하고있더라구요. 외벽공사에 대해 집주인들한테 연락하고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세입자와 상의하고 하라고했지만 그다음은 다시 전화한다고 했거든요.
이미공사 하고있으니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공사는 엉망이고 물은 또새고..
책임을 물을 수있다면 어떤 방법이있나요?
법적으로 하는건 돈 지불이 어렵고, 신고라도.
긴 글 보내주셨는데 원하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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