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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실같은곳은 쓰는데 지장이있으니 바로 알아보고 수리해줬음 이때 처음 화장실과 베란다 상태확인함
화장실은 윗집(4층)에서 파란색 변기세정제를 사용하여 화장실 전등과 천장틈 바닥 줄눈 까지 이염된 상황이였고 그부분은 청소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전등새로 갈아주었고 천장틈과(물듬) 줄눈도 새로 해서 깨끗해진 상황이였는데 천장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닦아내라며 새로 해달라고 지금 하는상황입니다. 문제는 이집(3층)이 2016년도 이후부터 비워둔 상태라는 겁니다 . 2016년도 리모델링할때 화장실 물이 샌다고하여 100만원 이상주고 수리해준이후로 사람이 살지않아 화장실 누수문제를 알지못하였고 미리 알았더라면 그렇게 물들지도 않았을뿐더러 2016년 수리업제에 문의를 해서 다시한번 봐달라고 하면 될것인데 이제 와서 이렇게 새로 다 물어달라고 하니 미치겟습니다.
집을 방치하여 2층까지 피해를 입힌 상황이며 이거는 보험으로 해결하였다고 함 . 지금 해줄만큼 해준거 같은데 더해주기에는 억울하기도 하고 괘씸해서 지금 연락따로 안하고있습니다 연락오면 잘받음 . 새로 해줘야하는상황인가요? 시멘트에 물이 들고 전등도 부식될 정도로 방치했으면 그에 대한 문제도 있는거아닌가요?
2. 화장실수리 하시는분께 베란다쪽도 봐달라고 하니 지금은 물이 안새는상황이며(18년도에 관리사무소에서 시멘트 보강,페이트칠해놓은 상태 물이 스민흔적은있음)이상황에서 수리도 할수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이문제는 백퍼센트 윗집 문제라고 하기힘들다 오랜된아파트(28년됨)외벽 문제일수도 있고 아랫집(3층)문제일수도 있고 윗집(4층)문제 일수도 있다고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곧 태풍오니깐 지켜보자고 했고 이후 연락받아보니 물이 또 스며들어왔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육안으로 확인은힘들고 집주인이 비교했을때는 스며들었다고합니다.
관리사무소에서도 보고 가셨는데 이때도 외벽인지 윗집문제인지 아랫집문제인지 알수없다고 하셨고 아랫집에서 전문가 불렀을때봤을때는 저희집 샷시 실리콘 문제(실리콘예약해놓은상태)라고 하셨고 저희가 부른 전문가분은 확인하시더니 아랫집 문제라고 합니다 사진도 찍어서 보여주셧고 그것도 아랫집에 보여준상황이며 전문가분이 전화하면 설명 해주신다고 하셔서 연락처알려드리고 아랫집사람이랑 통화도 했었는데 인정을 못한다고 합니다.
엊그제 관리사무소에서 외벽은 수리한상태이며 대체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전문가분이 외벽문제가 아니라 샤시 틈새문제라고 외벽해도 비가 스밀거라고 하는데 또 스민다고 연락오면 어떻게하나요 이문제로 내용증명보내온 상황입니다(화장실 베란다)
아랫층과 협의가 안된다면 결국 피해의 원인과 손해액을 정하는 소송으로 다퉈지거나, 소송으로 다퉈지지 않는 경우라면 이웃간에 불편한 관계가 지속될 어려움이 예상됩습니다.
귀댁의 시설 하자의 이유로 아랫 층에 누수된 것이란 분명한 증거가 없다면 손해배상이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또한 손해액의 산정도 여러가지 과실 여부 등도 고려될 것이므로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확실한 답변을 드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민사관련 한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6-7시에 본 상담소를 방문하시면 무료로 변호사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또는 아래윗층의 누수문제와 관련한 분쟁에 대하여 국토부 하자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뉴스 참조 : https://cnbc.sbs.co.kr/article/10000647018
국토부 하자분쟁조정위원회 http://www.adc.go.kr/com/mainForm.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