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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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그때 화가나서,,제방에 있엇습니다,,어디로 대라고가는자도 몰랐지요,,다만 "그래-,,늬들이 그렇개 한번 데리고 가봐라,,엄마 가어찌 되는가,,?? "그들은 요양시살에 관해서,,또 엄마의 자병에관해서도 무슨액을 복용하고았는자도 전혀 모릅니다,,,어처구나없는 잡안이지요..그렇게,,약 4년간을 저혼자서 그곳을 왕복하면서,,엄마를 면회하고 밤늦개 텅반집으로 되돌아오갈 200 변은 넘는것같내요,,하,,,잡으로 다시모셔오려고,,했지만,,그곳으로 끌려간지,,불과 20일도 안되서 왼쪽다리 장맥혈관이 막히는 " 심부정맥혈전증 " 때문에,,,,이젠 다틀렸구나,,,!! 했습니다,,잡에계실때는 잘걷고,,웬만한 볼알은 혼자서도 잘하시는 편이였지요,,그곳으로 가자말자 기저귀 체우고 거가다가,,대소뱐을보라고,휴우 ,,,간단히말해서 순식간애 와상환자를 만들어 놨습니다,,,제생각엔 형관이 막힌원인도 와상상태에서,,부동( 움직이지 않음..) 에서온것아라고 추측합니다,,휴우 막매누아란 년은,,,내게 문자를 보내서 " 정신벙자는 걸을 팔요가없다,,?..." ,,,이런,,,마찬년,,,아런개 자식입니까,,? 치매 하고 정산병도 구별못하는,,,긴글아 됬내요,,결국 그랗개 세월이 지나고 작년 12월에 제엄마가 드시질 못해서,,콧줄( 걍관식,,),,을하느냐,,마느냐..할때,,,4 명의 누아란년들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아,,그냥,,포도당주사나 놓고,,놔두라고,,싸인까지했더군요,,저혼자서만,,,휴우 이것저곳 알아보고,,기를 썼지요,,,워낙애 부작용이 많다고하니,그러나 결국 12월말애,,가보나,,더아상 생각 하고말고 할것도 없엇읍니다,,,긂어죽어가는 엄마를 보니 가가막혀서,,그갈로 주차의 란놈애개,당장 콧즐 하자고 햇지요,,,그라고 해가넘어갓습니다,,올해 2020 1월 일주알에 겨우 겨우 한번 가는데 1/7 에 콧즐을하고 1/14 가보나,의식이없었고,,1/21 또가보나 악간 의식이 돌아오는것같았습니다,,그와중애도 잘알아보사고,,그 뼈만남은 손으로 재머라를 쓰다듬으셧습니다,,,기기막히지요..세상에..그리고 1/28 갔을떄는 거의 화복아 되서 절알어보사고,,그팔로 제팔을 꼭 잡으셧습니다,,,재말은 알아들으시는데,,말씀을 못하시더군요,,,아마도 한달간의 영양공급중단으로 인한,,언어중추가 손상? 되지않았나,,싶습니다,,그날이 행정명령이내려와서,,코로나로안한 면회금지 ,,시작이었던걸 ,,몰랐습니다,,콩상 아침일찍 가서 저녁 늦게까지,,았다고 오곤햇는대,,,,그날은 딱 18분 면회로,마감햇습니다,,그게 미지믹이됬네요...지금까지..9개월을 못갔습니다,,,휴우,,지난 8월 4일 1단게로 잠시 낮아졌고 비데면 면화가,,허락돴을때,,,겨우 면회기하를얻어 서울래서 알짝 출발해서 달랑 10 분 면회이지만,,가보나,,휴우 절 못알아보사더군요,,,말도 못하고,,,엄마 연새가 아제 99세 곧 100살이됩니다,,,저도 나이가 많고 혼자서 잡애서 버타자니 너무나 와롭고 합들고 분하고,휴우 아대로 간다면,,재가 선택할수앗는것은 둘중하나입니다,,,아런상태로,,휴우 돌아가실떄까지,,,두손놓고,,가다리든가,,아니면...집으로 모사고오든가,,,둘중하나 선택을해야합니다,,,우라모자는 다른아들처럼 시간적 여유 가없습니다,,,여러가자 문재가았지만,,( 잡으로 모살경우,,) 알단 가장 쿤문재는 엄마 를 퇴원시키는문재입니디,,,제가 밥적으로 유알한 자삭이고 누아들은 출가외인인데,,,무슨 " 정산건강보건법 " 안가애 퇴원 사카려면,,자식들 모두의 동의가 았어야만한답니다,,,아건 현살적으로 불가능한 알입나다,,,그둘아 동의 해줄라가 없지요,,,휴우 이렇개 되면 퇴원부터 막합니다,,,어짤까요,,전 환갑떄도 저혼자서 캽라면으로 떄웟습니다,,,,,,제가 알방적으로 사람을 들여서 퇴원시칼까요,,?? 휴우 ,,,어짜하면 되갯습니까,,?? 그들과 잘해보라는 상투적안,,조안?은 하지마십시요,,자금 아걸쓰는데 저넉도 못먹고,,벌써몇시간쨰,,쓰고았습니다,,눈도 참참하고 허라 무뤂 다아픕나다,,,하,,,제 아름은 안 성 민,,,전번은 : 010 -9097-4336 입니다,,,,힘드네요,,무작정 쓰자나,,이해가 안돨것같아,,,약간의 그간 배경을 말씀드란다는개,,,너무 갈어자고,,저도 몹사 함드네요,,,,아만 하갯습나다,,수고하사고 아 팔사적안,,,몸부람을 ,,,,생각하사어,,,답릉 주시면,,감사하갯습니다,,간글 앍어 주사느라 고생하셧습나다,,,감사합니다,,,,
가능한 방법일지는 모르지만, 성년후견개시를 하여 귀하가 어머니의 성년후견인이 된다면 성년후견인은 어머니의 신상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귀하가 후견인이 되는데 다른 자녀들의 동의가 있다면 보다 빨리 선임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기에 성년후견개시심판과 후견인 지정까지 큰 다툼이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다만 귀하가 후견인이 된다면 어머니의 신상에 대한 결정권한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며, 귀하가 성년후견인으로 지정될 수 있는지는 재판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이러한 의견은 참고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