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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女/2011년사망) 와의 자녀 5명이 있습니다.
1. 첫째 - C (男)
2. 둘째 - D (男/1977년 이전사망), D의처 (女), D의자녀 (3명)
3. 셋째 - E (女)
4. 넷째 - F (男)
5. 다섯째 - G (女/2015년사망)
첫째C, 둘째D, 셋째E, 다섯째G는 1977년 이전에 출가하였고,
넷째F는 A가 사망후 ~ B가 사망시까지 35년간 부모를 부양했습니다.
A는
(가) 약 96평의 토지(건물)
(나) 약 100평의 토지(건물)을 소유중이었고,
사망후 (가)는 넷째F에게, (나)는 첫째C에게 상속 하였습니다.
등기부등본상의 (가)에 대한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1977년 11월 20일에
넷째F에게 95분의81 / D의자녀에게 95분의14를 협의분할에 의한 재산상속
② 1989년 2월 10일에 넷째F가 모두 증여 받았습니다.
③ 현시점 2020년 3월 20일 시에서 해당 토지(건물)을 매입하였습니다.
상속분쟁을 제기한것은 D가족과 셋째E이며, 분쟁대상이 된것은 (가)입니다.
사유는 공시지가가 평당 100만원 밖에 되지 않다가,
2020년 시에서 매입당시 약5~6배 정도로 금액으로 매입을 하여,
이익이 실현 되었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 대한 상속분쟁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1977년 A 사망당시
1989년 증여당시
2011년 B 사망당시에도,
① 넷째F가 A,B를 부양한것에 대한 노력을 인정하였고
② (가)에 대한 공시지가가 얼마 되지 않아 분할해도 얼마 되지 않음을 인지하여
상속에 대한 문제제기를 전혀 하지 않다가,
2020년 시세가 오름에 따라 현시점에서 문제제기를 하는것입니다.
질문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시점에서 D가족과 셋째E에 대한,
① 상속권리 주장에 대한 정당성 여부
② 분할금액이 나온다면 어느정도인지?
③ 상기 ②번과 연계하여 분할금액은 어느시점을 기준으로 하는지?
감사합니다.
또한 D의 자녀가 자신의 (가) 부동산 지분을 F에게 모두 증여하였다면 그 증여계약이 무효임을 입증하여야 이의 반환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