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의 유효기간 및 집 등기 신고 기간에 대하여
조회 : 105 등록일 : 2020-12-28
작성자 : kimys0304
나이 : 60대 성별 : 여자
1. 친정 어머니께서 2020,2.20에 돌아가셨는데 2011.6.11 유언장을 써 놓으신 것은 있는데 어머니 도장만 찍혀 있고 공증인 도장은 없는데 유효한 것인가요?
2. 유언장에 어머니께서 사시던 집을 큰언니가 가지라고 해서 둘째 언니와 저는 반대를 하고 1/n 로 나눠야 한다고 하고 있는데, 집 등기를 신고해야 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나요? 저희는 딸만 5명 입니다.
자필유언이라면 유언장을 가지고 있는 분이 어머니 사망후 지체없이 법원에 가셔서 유언검인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상속재산에 대해 협의가 되지 않아 등기 절차를 밟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속인 중 누군가가 나서서 등기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 우선 비용을 부담해야 되며, 그리고 가족간 불편한 이야기를 해야하는 심적인 부담 등등의 사정도 있으므로 아무도 나서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다 상세한 상담은 방문하여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 상담실의 답변은 상담의뢰인이 제공한 사정에 따라 법률이론상 원칙적이고 추상적인 답변만을 게재한 것입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적용결과는 의뢰인의 특수한 사정이나 상세한 상담내용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므로 직접 본 상담소를 방문하여 상담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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