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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년 넘었는데 지금까지도 사람을 못살게 하는 인간 어떻게 할수 없나요?? 나의삶과 아이들 .. 이렇게 비참하게 만든 인간을 신고하고 싶습니다. 14년 부산에서 아이아빠와 결혼 시점부터 제 폐물값을 빌려 달라해 사업 명목으로 갚아준다하면서... 이남자는 술과 노름 바람에 집에 소홀했고 일주일에 두번뻬곤 거의 새벽3~4시 그리고 사업자명의를 본인 명의로 하지 않고 제 명의로 카드며 세금 체납 의료 보험 국민연금등 차명의도 모두 제명의로 하면서 그리고 제 쌈지돈이 모이는 족족 다 들고 갔습니다
대부업체를 통한 금전대출 또한 제 명의로 대출받은 후 체납하여 저는 통장압류상태입니다.
아이 보험과 제 보험 약관 대출을 몰래하고 친정 엄마의 보험 마저 축가금까지 제이름으로 들어오는 통장에 자기가 받고도 입닦아 버리고 친정 부모님한테 사업한다는 명목으로 빌린돈을 갚지도 않았습니다. 이모든 것을 자기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찜질방이 팔리며 하면서 거짓말로 사람을 꼬셔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바람과 폭력 집안에 소홀했고 둘째 아이 뱃속에 있을때 결국 술만취로 파출소에 순경폭력에 구치소까지..그때 알고보니 벌써 폭력건으로 빨간줄이 간걸알았고 그리고 부부싸움에 칼을 들고.. 친정엄마 말리는문틈으로 칼을 찌르려 햇습니다. 결국 그때 더는 폭력과 칼을 들지 않겠다는 각서를 부모님앞에서 썻고 친정부모님은 옛날 사고 방식에 절대 이혼은 안된다하고 그걸 이용했던게 이사람 이였습니다 여러번에 음주사고에 진짜 전 구치소 이후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애들아빠가 들어오기전에 잠을 잘수없었습니다.아이아빠형은 세네번째 이혼괴 결혼때뮨에 14년 동안 막내지만 임신을해도 축복은 켜냥 눈치를봐야햇고 결국 제가시댁에 제사를 모셨습니다. 바람까지 여러번...아이셋 양육에 혼자 그렇게 지내다가 불면증과 눈 꺼퓰이 떨리는 현상까지 와.. 결국 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란걸 알았고.. 맨날 사람앞에서 이리저리 얼렁뚱땅 거짓말하고 집안에 소홀하는 아이아빠가 넘 싫어 아이들만 지키고 버티다 옷을 꺼꿀로 입고 들어온 남자 그럼에서도 미안한 맘 조차 가지지 않는 이남자와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그이혼와중에도 이혼을 하지 않으려 버텼고 자기 와이프를 사랑하기 보단 자기 돈줄 잃을까봐 단한번도 아이들을 챙겨보지 않아 홀로 양육하는것들 때문에 사람을 못 살게 굴엇습니다.가정폭력과 아동폭력까지...전 집을 나와 원룸을 구했고.. 법원에 서류를 재출하고 그와중에도 사람을 못살게 굴었고 위치추적까지해 동생들이랑 밖에서 잠깐 만난 남자와 절 괴롭혔습니다. 그와중에도 협박하면서 집에 3개월동안 들어와서 아이들봐주면 법원에 출석한다해고 조용히 전 끝내고 싶어 다시 들어갔고 숙려기간까지 사람 괴롭힐꺼 알고 전 법원에 숙려기간 취하해달라는 서류를 넣었고 폭행건과 옛날 부모님각서등을 넣어 취하가 되었는데도 아이 아빠협박에 그리고 가정폭력신고 취하해주면 협박에 합의를 한다해 결국 취하해줬습니다 9시에 아이들을 재우면 나오라 했고 술취한 상태에 무릅을 굻어라하면서 때리고 욕설에 협박했습니다. 자기가 14년 내한테 한짓을 생각 못하고 때리고 사과하라며 괴롭혔습니다. 제가 오죽하면 욕실에 들어가 목을맨적도 있었습니다. 딸아이와 안방에 간금하고 저핸드폰과 아이 폰을 뺏아가 아침에 줬고 못살게 괴롭혔습니다.제모든걸 버릴정도로 이남자가 싫었겠습니까이혼하고도 원룸 집주인한테 소장을 보냈고 절 파렵치한 엄마.. 그러면서 원룸 500만원마저 뺏아갈라했습니다.전 그남자의 빚을 않은 상태에 딸아이 통장을 이용했는데 그 통장에 있는 돈마져 뺏아갈려했고 진짜 사람피말리게 했습니다. 빚에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저로썬 몸도 맘도 지쳐있었고 아이들을 키울 자신이 없어 전남편한테 아이를 맡겼습니다. 부산에 있는동안에도 아이들은 거의ㅜ방치 수준이였고 인스턴트 음식 겜중독 결국 여자가 생겨 자기 삶야기하더군요 저도 한푼없이 나온상태라 아이들을 데리도 오고 싶어도 못델고 왔고 한달에 한번씩 돈을 모아 부산에 아이들을 보려갔고 그와중에도 아이빌미로 사람을 괴롭혔숩니다. 이혼을 하고도 2년동안 제 보험을 몰래 넣고 있었고 제 결혼전 애견샵을 했고 이혼하고 넘 괴로워 죽으려했으니 애견미용을 하려고 맘먹었던 시점에 연락이 와 내보험금 들고 가란소리 하더군요 계약자는 애들 아빠 이름으로 되어있는... 그것도 이때까지 부은 돈 달라며... 소름끼쳤습니다.지금 도움을 받아 파산 진행중인데 나라 돈마저 이천넘게ㅠ남아있습니다. 이모든게 계획적이였다는게... 이혼시점까지도 세무소직원앞에서 거짓말하더군요 세금다냇다면서...지금은 도저히 안되서 아이들을 델꼬 왔고 아이들은 2년반동안 어른없는 시간에있어서 학교 교육도 제대로 못받았고 애정결핍에 막둥이는 틱이 와 있더군요 이런남자는 끝까지 막내한테ㅠ전화해서 저에 대해 묻고 녹취를 해놓고 자기 나름 먼가 건수를 만들려 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아이들 델꼬 가 제가 키운다는 조건으로 집구할돈 천만원을 받기로 했는데 사람피말리게 제날짜에 안주고 사람을 괴롭혔습니다. 아이들마저 부산 생활이 힘들었는지 아이아빨 보지 않으려ㅠ했는데 그게 내탓이라며 .. 아이들한테 삐쳐 돈안줄꺼라 말을 하더군요.. 매번 참고만 있으니 아이ㅜ아빠여자까지 사람을 못살게 굴고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바람나서 애들 버린 존제로 아이아빠와 제욕을했다하고 인젠 저한테 이상한 문자까지 보냈네요 더긴사연이 있는데 앞에 내용이 길어... 인제 지치네요 아이들 못키워 올려보낼땐 언제고.. 진짜 기가찹니다. 매번 가만히 당하고만 있어야 되는지.. 가정폭행이 이혼하면 끝인가요?? 도와주세요 미안함 맘조차 없는 이아빠의 질긴 인연을 ..
채무로 인한 고통, 이혼 후에도 전남편과 끝나지 않은 것 같은 상황 등등 으로 괴로운신 것 같습니다.
무엇하나 해결된 것 없는 답답한 심정일 것입니다. 이혼한다고 모든것이 단번에 정리되지는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선 파산절차를 밟고 있다고 하니 면책결정까지 받으면 채무 부담은 덜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미안한 마음조차 없는 것에 대해서는 노여워하지 말고 귀하의 마음을 내려놓아야 귀하가 편하실 것입니다(귀하가 화를 내어도 해결될 일이 아니거든요...)
모쪼록 마음 편히 생활하시길 바라며, 보다 더 상세한 상담은 방문하여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