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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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꾳다운 22살이야기입니다..
현재 나이는30세 이쁜8살딸을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는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는 아이를 낳치말자 합니다..
혼자 미혼모로 지낼생각이었으나 , 임신6개월때 아이아빠는 맘이 돌변하였는지 키워보자고말합니다.
만삭7~8개월때 술의취해 폭행을가행하려했으나 제가 비오는날 배를움켜잡고 도망쳤습니다.
그후로 저는 아이아빠가 두려움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
어차피 같이살지 않았던지라 .. 너무 두려운마음에 낙태를하려 했으나...어떻게 그럴수있을까요...8개월아이가 뱃속에있는데... 그 ..일주일후
시아버님의전화가 와서 말씀을듣고...다시만나 같이 살게됩니다.. 아이를 낳아서도 술먹고나서의 변화는 똑같았습니다..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남편이 기침만해도 무섭더라고요...코를곯아야 잠이들었습니다..그렇게 두려움속에 4년이란시간이 지나26살 저는 집을 나왔습니다..아이와 4년째 작은월룸집에서 살고있습니다 ..
이혼을 해다랄고했으나 턱도없었습니다...변호사님을 선임할 금전적인 상황도아닙니다..
남편은 lh신혼부부 집에서 평안히 살고있습니다 ..
제가 집을 나갔으니 알아서 벌어 살으라고 합니다..
증거는 없으나..정신과진료가있으며,저희가족들앞에서 칼부림을 2회차한적도있어서 증인이 저희가족들이라 할수있겠네요...
저희집안이 여자들바께없어서 너무 무시하는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다들 찾아올까바 두려워합니다...
막내딸인 저로인하여 저희언니들과 저희엄마가 피해를입을까봐 두렵습니다... 이혼이 너무 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나와 4년정도 따로 살고 있고, 남편이 친정식구들 앞에서 칼부림을 한 사실 등이 있으므로 상세한 상담을 통해 이혼절차를 준비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희 상담소에서 상담하신 후, 소송구조 대상이 된다면 무료로 변호사를 선임해 드립니다.
보다 상세한 상담은 본 상담소를 방문하여 상담해 주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