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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제 노력과 의지등으로 일들이 많이 잘되는걸로 알고 지내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 (진현미)라는 가수(L모양)로부터 많은 타격을 받아서 너무 상처받았던 과거와 현재의 상처때문에 이글을 올리려합니다. 누군가를 지적하며 인권침해를 하는것도 있지만 그친구때문에 제가 너무나 많은 부당대우와 억울한 생활을 보내게 된것이 가슴이 아프고 화가 나서 이곳에 의뢰해봅니다. 당한일이라하면 정신적고통과 그친구가 저에게 사생활을 침해한 까닭으로 너무 많은 타격이 있었는데 그중에 내용을 말하지면 스토킹이 너무 심해 제가 생활하기가 곤란한 것이 힘이 들었고 모든게 그친구 때문에 일들이 허사가 되는 일들이 많아서 고민끝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그친구가 저에게 가한 행동은 포도에 약을 타서(강부제: 이를 다치게 하는 약) 제이가 32가 몽땅 치거를 해야했고 4~5년동안 치거한 이가 새롭게 재생할수있도록 치과에 방문을 해가며 치료를 해야했구여.. 지금도 아직까지 이가 나지 않아 마스크를 사용해야 했어요. 그친구가 무슨 앙심으로 저에게 이런고통을 남겼는지는 모르겠고 제가 너무 나약한 까닭에 그냥 무참히 일이 나쁘게 되는 여러사례로 많았습니다. 그친로인한 부모와의 갈등 남친의 애정이 타인으로 지향하며 살아가서 저혼자 살아야하는 고통을 수반했고 정신병원에가서 상담하며 지내야했고 나라일에 정신병원을 다녀온이후로 부당대우를 많이 받게 되었으며 내권리 박탈, 자격박탈등과 자녀 득남때 불이익을 당하려고 하던사태가 존재하다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 아기를 임신하고 해산까지 다시 획득되었고 누군가가 저의 임신을 막으려고 했고 제남편이 잘생기고 능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질투를 한몸에 받아서 인것 같구여. 다른 부당대우 관련일과 억울한 사연등의 대책마련이 시급한상태이구여... 살다가 남편부모님이의 사망설까지 대두되었으며 저의 생명도 극중(미래의연예인생활을 할때)연기가 사망설로 나와 지금 생각해보면 피해를 당하는 것이 왜이리 많은지 힘이 들었구여. 남편의 생활에 위기가 다가왔는데 내용인즉 교도소-극중연기때, 정신병원입원등-실생활때. 진행되었고 타인들에게 더욱 애정행각을 벌이며 극중연기때 타결혼, 타연애등 다수가 있었구여.. 그러저러한 사연때문에 이혼하게끔 유도된 사연도 있구여. 가정을 파괴하려던 많은 여자들이 속출하여 너무나 가슴이 아파왔구여. 저의 죄값인즉 저의 얄미운사랑이 이루워질까봐 그들이 무척 화가나고 방해를 시도한것이구여 그밖에 다른 사연은 국가에 헌신(정신병원관련직종-사회복지사로 근무할목적이있었음)후 설계나 계약으로 인해 많은 순방처리로 정신적고통과 많이 아파해야했으며 그과도기에 저에게 부당대우가 나라에서 많이 생기는 걸로 여겨졌으며 실업자 신세를 계속 면치 못했고 남편과 저에게 다가온 현실중 이혼대상으로 되게된것이 두사람의 희망사항이 아니었으며 타인의 꾐에 빠져 계속적으로 이혼설 대두되게 하고 있으며 이런 근거를 둔 그 여자, 남자들까지.. (지인)들에게 어떤 항변과 대응책이 필요할지 궁금하구여. 마지막으로 부당대우없이 잘살고 싶고 걱정근심없이 살고싶은 의견이 있는데 나라에서 이럴때 어떤 대책이 준비 되어있는지 몹시 답답한 맘 달랠길 없네여
대략 저의 상황은 이렇고 많은 시련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도와주심 감사할게여. 끝까지 읽어주시고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긴 글 보내주셨는데 원하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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