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인쇄
술도매일마시구요
45세까지는 폭력적으로 때리고 물건 던졌습니다
45세이후부터 현재 59세까지는 언어폭력과
자살시도(쥐약2번먹음) 위협(횟칼,도끼,삽등)하고 집에있는 물건 던집니다
술을매일마시고 엄마한테 욕하고..정신적으로 너무 괴롭힙니다
생활비안줍니다 간단한 설비일(화장실수리)하는데 아버지수입은 개인취미생활로 다씁니다.대분분낚시가거나,낚시용품 구입, 술사는데 씁니다
옷이나 신발그런 것들은 엄마나 제가 사드립니다 안사주면 술마시고 엄마를 피곤하게 해서 안사줄수가없어요ㅠㅠ
반찬투정도 심해서 엄마가 일끝나고 들어와서 매일 음식합니다 하루지나면 다음날 안먹어서 매일 음식을 해야합니다 매일술을 마셔요 알콜중독인듯해요 욕하고 화내고 한말또하고 강아지들 때리고... 강아지들도 아버지 술마시면 옆에 안가요ㅠㅠ
그리고 최근에 외할머니 장례가있었는데..엄마가 힘들어하는 상황에 아버지가 술마시고 욕하고 화내고 그래서 동생도 같이 화내니까
아버지가 동생 죽인다고 의자들고 때리려고 해서 엄마가 말리니까 밀치고 목덜미잡고
동생이 밖으로 나가자 죽인다며 삽을들고 나가서 손으로 얼굴두대 때리고 들어와서
다시 술을 마시고 저와 엄마에게 욕하고 화를냈습니다...
이런경우 법적으로 아버지를 처벌할수있을까요?
엄마는 이혼까지 바라지않고있지만 법적인 처벌이 어느정도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