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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둘째누나가 산재처리시 본인이노력을했으니
매달30만원씩을 어머니가돌아가실때까지 달라고
요구를하여 누나본인이 각서를작성하고 어머니가 사인을하여 지급을하고있었는데 둘째누나가 2015년경
지병으로죽었고 가족회의결과 당사자가죽었으니
이제지급할이유가없다하여 그이후지급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조카가본인이 상속자이니 그동안 지급하지않았던 금액을 지급하라고 민사소송을
제기했는데 법률적으로 지급을하는것이 맞는것인지요. 현재어머니는 요양병원에 계신데 인지능력이
전혀없으신상태고 병원비가 산재연금보다 더들어가고있는 상황입니다.
자세한 상담은 각서와 조카가 청구한 소장을 가지고 상담소를 방문하여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위 사안의 경우 월요일 야간상담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저녁 7시까지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