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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저의 아내가 시골에 장인에게 받은 작은 집이 있는데.. 한 채권자에게 파산신청전에 명의 이전을 해주 었습니다. 그래서 파산관재인은 해당 채권자에게 부인의 청구 소를 제기하면 해당 부동산은 부인 되었는데.
그후 남편인 저하고 화해계약을 종용하여 해당금액을 입금하고 그걸로 배당하고 면책 종결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부동산은 남편인 저에게 명의를 이전해주지 않고 부인된 상태로 놔두고 말이죠.
그래서 해당 파산관재인에게 전화 하니 왜 이제야 말을 하냐고 하며 되레 윽박을 지르며 기다리라고 하며 벌써 6개월을
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간 수차레 전화를 하였으나 복잡하다. 법원 인사 이동 있다. 등등의 핑계로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면책 후 6개월의 이의 신청 기간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걸루 시간 때우고 마는 것이 아닌
니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파산관재인에게 대응을 해야 하나요.? 해당 법원에 전화 하면 파산관재인에게 전화 하고 파산관재인은 왜 법원에
전화 했냐고 윽박 지르고 이런 상황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