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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신병원은 가족 ( 출가한 누나들 ) 2인이싱의 동의가있는 경우,,,
입원할 병원( 정신병원) 의사의 동의? 하에 강제입원이 가능하다는 기사를 유튜브에서
얼마전에 뵜습니다,,,이게 사실인지요..?
2, 전 미혼으로 엄마와 함께 평생을 살다가,,제 실수로 엄마가다치고 수술후유증으로
치매가왔습니다,,,제가 1남 4녀의 막내이자,,외이들이기에,,,엄마와ㅡ 함께 살고 모사고
그라고 이사고 후엔,,,케어까지 헸습니다,,,제엄마는 21년생이고,,올헤 101 세 만으로 딱 100세삽니다
그라고 잔 65세입니다... 저와 엄마의 반대애도불구하고,,,대락 6년전에 2015.9.3. 목요일 .아침
누나 매형,,,들이 와서 제엄마를 용인까지 먼,,,요양병원으로 대리고 갔습니다,,집은 서울인데,,,
어처구나 가 없는 짓들이지요...그로부터 2090일이 지났고 약 5년9개월,,,그간에 엄마는 가자말자
몸부터 망가지고 저는 일주알에 겨우 한번씩,,,힙들게,,왓다갔다를반복,,,했고,,,,한편으로는 그요양병원의
황포와 싸워야햇고,,,한퍈으로는 아 더러운 가족도 아난것둘과 싸워야했습니다,,
저도 자병이 았고 ( 심근경색 2번,,스텐트 시숳 ,,,정신과 악 ,,,우룽증 불안증,,복용중,,,기타,,)
하다보니,,,제힘이 한계가 욌으나,,,그렇다고 엄마를 포가 할수도 없으니,,,,강행군의 연속이었지요,,,
작년 1/28 부터 면회금지로 지금까지 장장 1년 4개월 동안 엄마를 만나뵈지 못하고았고,,저는 이러지도 저러자도 못한체 ,,,좁지만,,텅빈집을 혼자서 버타고 있는중,,,이젠 더는 삶의 희망괴 앞날이 보이질읺아,,,이넌놈들을에게 반드시
그댓가를 차루도록 하갯다고 다잠하고 있고,,( 아건 재혼자만의 생각아아나고 제엄머도 저에게 이한을 반드시
풀어달라고 했지요,,,앞서 제가 치매라고 쌋지만,,사실 제엄마가 치매인지 알시작인 섬망인지,,,아니면,,아무것도
아닌지,,,아무도 모릅니다,,2013.12 월에,,,서욼성모 장신과 로 모사고가서,,간단한검사를 했고 그외 그어딴검사도
하지않았고,,( MRI ,MRA, 혈액검사,,산경심리검사,,PET-CT, ,,CDR,MMSE ,,,,기타등등 치매라면 반드시해야할
그어던 검사도,,,하지않앗고 저역시ㅡ 저희집안에 치매로 고생하다 돌아가신분이 한분도 없엇기에, 어떻개 판정하는지 조차몰랐습니다,,,나중에 네이버 카페에,,가입해서,,모르는것도알게 되고,,그랬지요,,,) 교수가 경도안지장에 인것같다? 라고 하면서 그때부터,,약을 복용하기시작햇고,,,,,저도 자세히 알아보자도 않은상태에사 엄마 가 치매로구나
그리여겼고,,,가족들? ( 누나.매행들,,..이런 인간들에게 누나,,,매행이란단어 쓰기가 힘듭니다,,) 에게 알렷습니다,,
그후에 아무리 봐도 엄마 같은 증상?..으로 치매라는게 맏을수가없어서 다시 그교수르르 찾아가서 물엇드니 설사 치매가 아나라고 하더라도 자기가,,,처방해준 약을 먹는게 맞다,,,그게 잔부였습니다,,누나란인간들 메형이란 안간들
은 예전부터,,,자기 친정 처갓잡에 신경쓰지않았기에,,머 세삼스런것도 아니지요,,,그들은 관심없어요,,,죽든밀든
자기들 친정이 잘살앗더라면,덜러졌갯지요,,그런인간들아 왜? 내가 돈달라고 손내만것도 아난대 ,,하 참,,,가정사란게
참쓰가가,,함드네요,,,하여간에,,초기에 제가 너무나 울화가 차밀고 엄마는 불쌍한데 어디 하소연 할곳조차 없어서,,그들에게,,문지를 많이 보냈습니다,,요점은 한미다로 늬들은 엄마가 돌아가시면 그땐 다죽아갯다 는것이고 늬들뿐민이
아니라 늬들 새끼들까지,,,씨를 말리갯다 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게다는아니지요,,늬들이ㅡ 그렇게 만들엇으니 그책암을 지는 모습을 보이라는 것도 았고 여러가지,,그들의 이해할수없는 행위? 에데해,,질타하는것들,,) 긴세월이 흘렀고
다시 집으로 대려와야갯다는 재 ㅡ의지도 많이 꺽여갑니다,,,제엄마는 물론아고 저도 아잰 더는 버타기가 함들고 사는개 지치고,함들어요,,( 신세 타령할생각이 아닌데,글이 이렇게 되네요,,) 더 기디릴거없이 지금 준비헤서,,몇놈 잡아죽이고 끝을낼까?도 수없이 생각햇지만,,아직 엄마 가 살아계시고 저또한살아잇기애,,엄마를 한반이라도 손이나,,잡아봐야하지않나,,,( 코로난지 뭔지때문에,,자식이 자부모를 만나지도 못하개 만드는게,,방역인지.?? 정부라느곳에서 하는짓들을 살면서 보면 참 ,,,할말이 없어요,,) 또,,,한편으로는 그래도 그런 연고도없는 그런곳애서 돌아기시게 네버려 둘수눈 없지읺나?,싶고,,집이 텅비어았는데,,나혼자서 아러구 목숨만 보존하고 았으면 뭘하나?싶어서,,,다시ㅡ 엄마를 집으로 모살 생각을 ,,,하고앗습니다,,제엄마나 저나 이젠 어차피 이판사판이라고 생각하는데,,,사실 아잰 겁니는것도 없네요,,
저들과는 ( 누나들 매향들 그라고 그새까들 수십명,,,? 얼마나 되는지도 몰라요,,,오레전에,,,연락 꾾고 사니까,,,전 환갑때도,,,혼자서 라면끓여서 먹고치웠습니다,,문자한통이없는데 자런것들아 무슨 누나고 매형이고 조카입니까,,,?? ) 저도 여러가자로 죽울지경이고,,,아니 차라리 죽고샆은 생각이 요즘 들어서,,많아집니다,,,다만,,제할알을 하고 난후에,,,이제 엄마 나이 100세신데,,,비대면 면회라는걸 작년 3번 금년 딱 3번 했는대,,,이미 잘못알아보사고 말씀도 못하시던데요,,,맨날 눕혀놓고,,,잠만 재우니, 게데가,콧줄까지 하고 와상으로,,,새상에ㅣ,,이란짓을하고도,,
최근에,,5/11 화 마지막,,? 비대면 면회를 갔다왔는대,,,10분간,,시간가는게 아까워서,,,나름대로 장신이없는데,,
그와중에,,,엄마가 절 알아보사는듯 햇습니다,,,아,,,엄마가 나에게 반응을 하셨습니다 ,제가 알지요..엄마의 눈빛 ,,표정의 변화,,,,60년이상을 같이 했는대 그걸 모르겠습니까,,,근데 그비대면 면회조차,,거기 요양병원 담당자놈과 그누나라는 4명의 쓰레기들에의해서 못하개 됬습니다,,,휴우 4명이서 떼거지로 몰려다나면서 하는잣들이란게 아런것둘뿐이지요,,이제 엄마 가 돌아가시면,,( 아무래도 나이가있고 그곳애서의 상황이 여러가지로,,불안하지요,,자기들 엄마가아니까,,,언재 어찌돨찌 모릅니다,,저는 항상 긴장상테 압니다,,혼자있으니,,더하지요..) 저들이 가만잇을리가 없습니다,
내가 보넨 문지를 보관해서,,공갈협박? 으로,,혹은 기타,,다른죄목으로,,잡아넣을가능성 이 충분합니다,,,그럴만큼 인적 자원도 되구요,,큰조카놈 두명이 다 의사이고,,또 한명이 의사압니다,,( 한강 성심병원 원장도 햇엇구요,,나랑 동갑이ㅏ더군요,,) 그리고 변호사 한명,,또,,,서울법대 나와서,,사시패스한놈,,워낙이 오래되서 잘몰라요,,,변호사를하는지,,검사이자 판사안지,,,,그외에 각 분야애서,,,한가지씩은 다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러니 나하나 잡아넣는 건 그리어려운게 아닙니다,,,날 그랗게 하지 않으면,,( 가만히 놔두면,,) 내가 반드시 자기들을 힘들게? 할거란걸 저들이 모를리가 없으나까요,,,정신병원 강제압원도 가능힙니다,,,아마도 그쪽이 날 오랫동안 가두는데,,훨싼 효과적일겁니다,,,
제가 오랜시간 정산과역을 복용햇고 자금도 목용하고 앗다는걸 저들이 너무나 잘알고앗으나까요,,,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충분하 그러구도 남을 인간둘 입니다,,,살아온 그모든 세월을 다쓰지 못하나까,,저를 피해망상?환자라고 생각하시면 제가 더쓸것이없어요,,,그래서 윗글에,,여쭤보는겁니다,,,그게 정말로 가능한일인지,,,???
2. 요양병원에 가서( 그러나까,,2015.9.3. 그들에게 끌려가서,,,불과 20여일만에,,,왼쪽다리 정맥혈관이 막히는 심부정맥 혈전중 이셍겻습니다,,그런대,,,,그누구도 이문제에 책임지는 사람이 없내요,,,거기서 한일은 (그때주치의가 여자였는데 산경과,,) 베라실이란 혈관확장제?뿐입니다,,그걸 아직끼지,,,,,그여자주치의는 무슨아유인지 얼마후 다른곳으로 가고 새로은 남지 주치의 가 왔는데,,이놈이 첨에와서 툭하면 하는말이 아 제가한것도아난데,,그러사면 큰병원으로 데려가세요,,이걸 말이라고,,,나이도 젊은놈이 의사라고,,이런 삼성으로 누굴 치료할까?싶어서,,거기의사란 놈들,,,제눈엔,,의사로 보아자가 않습니다,,제가 가지고앗는 유일한 증거? 단서? 는 먼저번에 여의사 가 내준 진료의뢰서 뿐입니다,,
거기에,,,언제 어디서,,,혈관이,,막혀서,,어떤 방법을 쓰고 앗다는 냐용이있긴하지요,,이런경우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그때문에 제 엄마는 다른 할머나들이 물리치료다,,재활지료디,,뭐다,,,할때,,단한번도 그런 치료받은적아없습니다,,,그떄부터 지금까지,, 줄곳 베드위에서 앉은뱅이로 방치 되고있엇지요,,,그냥 집에 계시게 놔두었으면,,,엄마 이꼴이 인됬을거고,,저또한 이 쎙고생을 할필요가없지요,,,거기 인간 들을 내가 왜 상대하겟습니까,,,?,,,상식이 통히지않는
게자식들인데요,,,막네누나란 미친년이,,,정신병자는 걸을 팔요가 없다는 문자를 보네왓더군요,,옛날일인데 그때 저는 투자폰을 쓰고앗엇는데,,그게남아았을까?? 샆어서,,얼마전에,,문자함을 뒤져보니,,그때문자 일부가,,남아있엇습니다,,
그문자도같이 남아있더군요,,,차가 딸려서,,,그걸 다시 앍어보니,,,,,,세상에,,이렇게 자기 찬정엄마를 ,,,,이토록 잔인하게 ,,,하 아게 말이나 됩니까,,,,?,,,이거 어짜해야,,합니까,,?
3. 요양병원의 규칙이란게,,,데체 뭔가요,,?..그게 헌법도아니고,,,하위 법률돟 아니고,,,그 자기들 편의 위주로 만든 그 규칙 ? 때문에,,,자식이,,부모를 베데면으로라도 만날수았는 가회를 박탈한다면,,,그런 반인륜적인 규칙을 그데로
인정하고 지킬 가지가 있는지요,,?? 지켜야힙니까,,,?? 아니면 무시해도됩니까,,?? 그요양병원 면회 담당자란놈이
지멋대로 합니다,,( 뮬론 위로 병원장,,경영이사? 진료과장,,등등,,,의 지원? 이 있다는걸 알지만요,,,) 제가 전화를해서
화가난김에,,,막말을 했더나 내게 욕을 하더군요ㅡ내가 이거 지금 녹음되고 앗다고 하니,날더러,,너그거가지고 법원으로 가라,,!! 그러더군요ㅡ,입에서 나오는데로 하니까, 이젠 기억도 안납니다,,관할 보건소,,실무관이란,,여자는 자기는
의료법만 다루나까,,,그런건 모른다고,,합니다,,,수백명의 보호자들을 선착순 시키질않나,,,?? 하 이건 뭐,,,말이 안나옵니다,,,아런걸 이의 제기 하는 보호자들도 없어요,,,그이유야,,,뻔하지요,,,,자기들 부모가,,,거기 인질로 잡혀았으니까,,,, 아니면 어차피 거가서 둘아가실거,,,궂이,,,일거리만들필요가잇나,,?? 는 심뽀지요,,자기들 부모가 거기서 인간다운 대접을 받는지 아닌지,,,,그닥 관심도 없어보아든데,,,,,차는 근사하개 대부분 외제차를 끌고 다니든데,,,더 말할 팔요 가있을까요,,?? 그놈들이 만든 소위 규착? ( 뭐라고 명명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은 제엄마를 위한것도 아니고 저를 위한것도 더욱 아닙니다,,,오로지 자기둘 편의 를 위한것입나다,,,그때문에,,제가 자난 5/11 이후 더아상 면회를 신청할수가없는겁니다,,,지금 거리두기 단게는 2단계로,,,비대면 면회가,가능한 수준인데...제가 아무리 빨라야,,6/9 이전에는
즉었다 깨나도?,,,,면회신청은 받아주지않아요,,,거의 한달아상을 신청조차못한체,,속수무책으로,,,두손놓고,,있어야하는데,,,말씀드린데로,,제엄마의 나이나, 상태,,상황,,,그리고 제나이도,,,건강도,,모든면에서,,,시간은 우리모자편이 아닙니다,,이럴때는 어짜할까요,,?? 도데체 어다서 어디까지가 존중받아야할 법이고,,인정할필요가 없는 것인지 모르겟내요,,,회사에 사규가있듰이,,어느 조직에든 나름의 규칙?이 있기마련이지만,,,그것이 법알수는없을거고,,그런것이 모자지간을 갈라놓는데,,,이런 상황을 도데체,,어떻개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갯습니다,,,,,,,,
*** 1번 잘문에서,,빠뜨린게,, 전에 아재명 경기지사가 자기찬형을 정신병원에,,강제로?입원시켰다는 소문이,
이슈가 된적이 있는것으로 기억하는데,,,결과는 잘 모르겟지만,,,여하간에 강제입원이란,,,말이 이렇게,,
자연스레 등장하는것부터가,,,가능성을 말해주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 자신의 한과,,,제 어머니의 한을 풀사림은 저 혼자 뿐입니다,,,저 하나만 없어지면,,,,모든건,,,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조용해지갯지요,,,,지금까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고,,,아닌게,아니라,,,저도 혼자서,,많이도 자치고,,,많아도 무뎌졌습니다,,,,이것도 참 얼마를 마루고 또마루고 마루다가,,,오늘 ,,후우 되는말인지...무슨말인지도 확인할 기력도 없이..두서도 없이 필사적으로? 적었습니다,,,오타도많고,,,눈도 침침해졌고,,,쓰리고 그렇네요,,,
오래전에도 제엄마 건으로 ,,도움 받은 적이 있습니다,,,또 이랗게,,,부탁말씀을 드리게 됬네요,,,
제가 이젠 염치고 뭐고,,다 없어져버렸나봅니다,,,
이만할깨요,,,,
어짜되엇든,,,수고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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