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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상속인는 어머니 계시고 1남 5녀 이고 상속재산은시골 밭(1400평)하고 집. 문중 산소가 있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모두 결혼을 해서 그런데로 잘 살고 있고 막내 동생이 아직 결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어 안타가운 마음으로 어머니 께서 당신 살아 계실때 상속재산을 막내 아들에게 주고 싶어합니다. 막내이지만 집안의 대소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상속재산을 전부 협의 하에 어머니 포함 저희 형제 모두는 막내동생에게 주고 싶어 합니다. 큰언니만 현재 반대입장입니다. 아버지 살아계실때 1년에 수곡 쌀 2가마니 주기로 하고 그밭에다가 나무를 심었습니다. 어머니 께서는 이제 동생이 내려와서 농사를 지어야하니 몇년 전부터 나무를 파내라고 하는데 파내지도 않고 혼자계신 엄마를 돌보지도 않아 큰언니와 왕내를 안하는 실정입니다.그래도 막내동생이 완만히 해결하려고 다방면으로 노력 했습니다. 장녀가 하는 말은 나중에 해주겠답니다.나중에 나무도 파고 꼭 해준답니다. 어머니는 큰언니가 욕심이 많은걸 아시고 당신 살아 계실때 아들에게 상속해주고 싶어합니다. 남동생에게 상속해줄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문의 드립니다.
상속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법원에 상속재산분할 심판청구를 해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녀의 상속분은 법적으로 정해진 비율이기에 막내아들에게 모든 재산이 상속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