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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한테 전액의 재산은 상속이
되었습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가 결핵과 폐렴. 폐암등으로 섬망과 정신 불안이 심해진상태로 요양병원에 3개월동안 계시다 2021.3월초 돌아가셨습니다. .
병원비는 엄마의 재산으로 처리 했으며 간병비는 5남매가 분할로 나누어 간병인을 사용하였으며
간병비의 부담으로 4남매가 순번을 정하여 1주일씩 간병을 하였습니다/.3개월의 상황에서 1개월은 간병인 사용/ 나머지 2개월은 4남매만이 간병함.
나는 간병비 부담은 물론 간병도 하고 남매들이 간병하고 있는 순간 에도 필요시마다 간병을 해왔고 요양병원에 계시는동안의 요양병원에 관한 사항도 나의 몫이었습니다
.
내가 아버지 엄마의 병원 생활등을 총괄하며 책임을 지고 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지병으로 직장 생활은 1년동안 엉망이 되었습니다. 질문드린 요점사항은 5남매중 한사람이 5남매가 합동으로 내는 간병비 만 입금하여주고 간병을 한다거나 엄마 병원의 입원이나 통원 /또는 금전적인 지원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엄마의 상속 재산에 대해 균등하게 배분을 해야 하는지? 나의 기여분을 인정 받을수 있는지? 의 궁금 사항 입니다. 또하나 1명의 형제는 명절이나 집안 행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가족의 화목에 유지 하였습니다. 이경우 기여분을 인정 받을수 있을까요? 인정 받으려면 절차와 필요한 서류가 궁금합니다
따라서 귀하의 기여에 대한 상속인 간 협의가 어렵다면 상속재산분할심판청구 및 기여분결정청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본 상담 답변은 참고일 뿐 정확한 결정은 결국 법원의 판단을 구할 수 밖에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