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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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8개월차 정도 돼며 이후 서로 이혼이야기가 오고가고 하고있는 와중 재산분할에서 협의점을 못찾고 있습니다.
내용은 결혼초 집을구할때 전세자금 대출로 5천만원을 대출을 받아서 지내오면서 급여가 180정도 되는데 대출에 카드값에 감당이 되질않아 일을 그만두고 2018년 하반기에 사업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급여는 매달 비슷하게 주었구요 1년뒤 급여을 올려 250정도 올렸으며 현재는 급여을 350 수령할수있게 진행하였습니다. 첫집에서 4년을 사는동안 와이프는 몇달 정도 일하고 그후엔 힘들다며 일을 그만두었고 저혼자 벌어 모든 생활을 이끌어 갔습니다.
새로집을 매매하면서 와이프 이름으로 하였으며 그과정에서 돈이 모자라서 장모님 명의로 대출을 받아 이사을 하게되었습니다.
여기서 문재가 발생을 하였는데 새집으로 이사하는 과정중 전 그집이 좀 맘에 안든다고 말하였고 와이프 고집을 부려 결국 현재 살고있는 집으로 이사을 하게돼었으며 집 계약시 계약금이 모잘라 장모님이 도아주셨고 이후 전집을 빼면서 5천만원으로 계약금 다시 드렸으며 장모님 대출 + 은행대출 모두 제가 담당하게 돼었습니다.
이과정에서 다달히 월초에 300만원을 주었으며 월 중간쯤에 돈이 없다고 계속 이야기하여 또 300만원을 와이프한테 주었습니다. 이런생활이 3년정도 돼었고 전집에서도 마찬가지로 월초에 월급을 모두 주었지만 중간에 돈이 모자르다고 하여 대출도 받고 저희 부모님한테도 빌리고 해서 벼텼는데 결국 카드값이 400을 넘어가면서 전 신용회복을 신청하게 돼었습니다. 이로써 전 신용불량자가 돼었구요 사무실에 빌린돈과 신용회복중인 금액 총 합처서 4천가량 됩니다.
와이프는 장모님 대출금 갚은게없고 이자만 내고있었다라고 하며 집 대출은 3년간 800원 정도 갚았다고 합니다. 시세는 주변 거래 금액을 보니 8천만원 올라가있는 상황이구요 정확하진 않습니다.
저는 제명의로 된 빚 절반인 2천만원과 시세차익 생긴 4천만원 총 6천만원을 요구하였으며 위 내용을 말하면서 갚은게
없다며1차 거절을 당해하였고 2차로 빚2천만원 시세차익 2천 총 4천만원을 요구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내용도 마찬가지로 거부당하며 합의가 돼지 않고있습니다.
와이프는 재혼 저는 초혼으로 자녀는 와이프 자녀 아들이 하나있고 저희둘사이에 태어난 딸 현재 만 5세 돼는 아이가 있습니다.
전 별거하면서 매달 60만원을 양육비 지급하였으며 매달 최소 2번은 아이을 보려고 노력을 하였으나 코로나 핑계 시간핑계을 돼면서 한달에 한번보기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2021년 08월 3일 아이보러 가겟다 통보하여 집에 들어갔으며 이과정에 문을 비번을 변경하였고 문을 열아주지 않았으며 저는 마스트키로 문을 열고 들어가서 아이와 함께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나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였고 경찰이 도착하여 저을 불러내었습니다. 아이가 있으니 집안에서 이야기 하긴 어려운 관계로 밖에서 이야기을 하였는데 결국 제가 가택침입으로 처벌을 받을수있다고 합니다.
아이을 보여주지 않는 상황에서 전화또한 매일 전화을 하는데 연결도 잘돼지않고 통화을 해도 길어야 30분입니다.
이런상황에서 제가 무턱대고 찾아가지 않으면 아이을 볼수없기에 그렇게 한행동입니다.
이런상황에서 와이프는 저에게 집에대한 재산분할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여기까진 제입장에서 말슴드린 것입니다. 분명 와이프는 본인 입장이 있겟지요...
이혼 조정이든 소송이든 진행하려하는데 비용이 만만치않아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위자료, 재산분할, 친권, 양육권, 양육비 사항 중 협의가 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협의이혼이 어렵습니다.
재산분할은 원칙적으로 혼인 이후 공동으로 이룩한 재산에 한하여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5:5 또는 6:4 등의 비율로 나눠받을 수 있습니다. 기여를 얼마나 했느냐가 중요하니 이 부분은 잘 계산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출금을 귀하께서 달마다 변제하신 것 또한 기여도에 해당되오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배우자와 끝내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혼과 함께 재산분할, 친권, 양육권, 양육비소송을 병합하여 청구하시기 바랍니다.
